- 이동국 "내 나이, 15세만 빼줘" 이유는?
"내 나이에서 15세만 빼줘라."최근 전북 현대 봉동클럽하우스를 '웃음바다'로 만든 이동국(37)의 한 마디다. "'100세 시대'인데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 나도 아직 현역으로 ...
2016-03-21
- ‘교체카드 없이 22분’…전북의 불안요소
전북현대의 두터운 스쿼드에는 빛과 그림자가 공존한다.벤치도 주전급 선수로 채우는 ‘더블 스쿼드’가 가능하단 점에서 밝다. 반면 출전명단 18인에 포함할 ‘어린 선수’가 부족하단 점...
2016-03-13
- 이동국 응원 “김신욱 더 많은 골 넣을 것”
전북 현대가 올 시즌을 위해 야심 차게 영입한 김신욱(28). 기대대로 개막전에서 골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김신욱의 골에 전북의 모든 선수들이 기뻐했지만, 누구보다 기뻐한 이...
2016-03-13
- 서울 잡은 전북, '최강희 워너비' 아니다
최강희 전북 감독의 스리백 카드는 '변칙'이었다.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전술이었다.전북은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FC서울과의 2016년 K리그 클래식 개막전에서 후반 16...
2016-03-12
- FC서울 데얀, 공격 포인트 200개 달성할까?
데얀, K리그 통산 공격 포인트 200개 및 K리그 8시즌 연속 두 자리 수 득점 도전! - 오스마르, 외국인 필드 플레이어 풀타임 최다 연속 출전 기록… 48경기 연속 출전 中F...
2016-03-12
- 전북의 김신욱 활용법, 선수들이 바뀌어야 한다
김신욱(28, 전북 현대)은 문전에서 매우 위협적인 선수다. 장신을 활용한 제공권 장악 능력과 결정력은 K리그 클래식 최고 수준이다. 그러나 장점이 단점이 되기도 한다. 김신욱의 ...
2016-03-07
- 이동국 득점포에도...전북, 장쑤 원정 2-3 패배
전북 현대가 장쑤 쑤닝(중국)에 일격을 허용했다.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1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난징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2차전 장쑤...
2016-03-01
- '고무열-이동국 골' 전북, 도쿄 2-1 제압
전북 현대가 고무열과 이동국의 연속골로 FC도쿄(일본)를 제압했다.전북은 23일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도쿄를 2-1...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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