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서 새 기록 쓴 손흥민, 이젠 '차붐'을 바라본다
잉글랜드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 가운데 최초로 한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한 손흥민(25·토트넘)이 이제는 '차붐' 차범근 U-20 월드컵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의 유럽리그 최다골(...
2017-01-31
- 날고 싶은 이청용, 잡고 싶은 앨러다이스
`축구 종가`의 잉글랜드의 축구는 특별하다. 프리미어리그(EPL)는 경기가 펼쳐지지 않는 순간에도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풍성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온다.20...
2017-01-29
- ESPN "토트넘, 케인 없어도 '손흥민-알리-에릭센' 있다"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동점골을 집어넣으며 자신의 진가를 입증한 손흥민(25·토트넘 홋스퍼)이 여전히 토트넘 공격자원의 핵심으...
2017-01-25
- 손흥민의 무력시위, 포체티노 마음 돌릴까
팀 전술의 희생양이 된 손흥민(25·토트넘 홋스퍼)이 또 다시 무력시위를 했다. 손흥민은 2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영국 프로축구 프...
2017-01-24
- '적응 마친' 사네, "맨시티 집처럼 느껴져"
토트넘전에서 맹활약을 펼친 르로이 사네(21)가 맨체스터 시티 생활에 만족감을 표했다.사네는 22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맨시티와 토트넘 훗스퍼...
2017-01-23
- 제라드 “클롭은 명장, 신뢰해야 해”
리버풀 유스 코치로 부임한 스티븐 제라드가 수비수 영입에 대한 질문에 현 감독 위르겐 클롭의 의견을 지지한다고 밝혔다.제라드는 지난 21일(이하 한국 시각) 리버풀 유스팀 코치로 ...
2017-01-23
- 찰튼의 진심 어린 찬사 "루니, 내 기록 깨 너무 기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최다 득점자였던 보비 찰튼이 자신의 기록을 깬 웨인 루니에게 진심 어린 찬사를 보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스토크 온 트렌드에 위치...
2017-01-22
- 과르디올라, "스털링 밀친 것, 이해할 수 없어"
아쉬운 무승부를 거둔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46) 감독이 심판 판정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라힘 스털링(22)이 밀린 장면에 대해선 아쉬움을 토로했다.맨시티는 ...
201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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