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명보·김영권의 찬사... ‘아마노, 울산에 세련미 더했다’
울산 현대가 잘 뽑은 아시아쿼터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울산은 최근 몇 시즌 동안 아시아쿼터 활용으로 골머리를 앓았다. 2019년 여름 프리미어리그 출신 풀백 제이슨 데이비슨(호주)...
2022-02-24
- '예열은 끝났다' 울산, 성남 원정서 시즌 첫 승 신고한다
울산현대가 성남FC와의 리그 첫 원정 경기에 나선다.울산은 26일 오후 4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2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20일 김천상무와 ...
2022-02-23
- “김진규-이동준 자극된다”던 이규성, 울산에 ‘물건 왔다’
울산 현대 미드필더 이규성이 데뷔전에서 호랑이굴을 수놓았다.홍명보 감독 체제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 울산은 20일 홈으로 김천 상무를 불러들였다. 이번 시즌 강력한 다크호스로 ...
2022-02-21
- 울산행 엄원상, 11번 달고 이동준 공백 채우나?
울산현대는 발 빠른 공격자원인 엄원상을 품으며 공격진에 속도감을 더했다고 밝혔다.엄원상은 2016년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베스트 11(금호고 소속), 2018년 54회 춘계대학축...
2022-02-19
- [오피셜] 이동준 공백 메운 울산, '광속 윙어' 엄원상 영입
울산 현대가 '스피드레이서' 엄원상을 영입했다.울산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대표 측면 공격수 엄원상을 영입하며 공격진에 속도감을 더했다고 밝혔다. 2019년 광주 FC를 통해...
2022-02-18
- [개막특집 키플레이어] 바코, 완벽한 1년차 지나 울산 에이스로
2020년까지 K리그에서 조지아는 낯선 국적이었다. 그런데 2022년 초에는 전남드래곤즈가 조지아 공격수 카차라바를 영입했고, 울산현대도 조지아 대표 영입을 추진했다. 이제 국제축...
2022-02-18
- 울산, 22시즌 주장단 선임 완료...김태환 부주장 합류
울산현대가 2022시즌을 이끌어갈 주장으로 이청용을 부주장에는 신형민, 김태환, 원두재를 임명했다.홍명보 감독 부임 후 첫 시즌 주장단 '이청용, 신형민, 원두재'에서 김태환을 부...
2022-02-17
- [K리그1 MD] 김태환의 김영권 MVP 만들기, “우승과 함께 나의 큰 바람”
울산 현대 베테랑 수비수 김태환이 K리그 첫 도전을 선언한 김영권을 밀어주려 한다.김태환은 1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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