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벵거 감독 “박주영도 있다…겨울 영입 미정”
아르센 벵거 감독이 겨울 이적 시장의 대형 공격수 영입을 재고하고 있다. 박주영의 가능성을 확인했고, 메수트 외질의 가짜 9번 전술도 고려 중이다.올리비에 지루가 부상을 당했고, ...
2013-11-02
- 英언론,“아스널 우승위해 박주영은 정리해야”
1년 7개월이라는 오랜 기다림 끝에 올 시즌 처음으로 공식 경기를 소화한 박주영(28). 그러나 현지 언론들은 희망의 찬가를 전하는 동시에 "박주영은 우승을 위해 정리할 대상 중 ...
2013-11-01
- 아르샤빈 "'이상한' 아스널 홈팬들,극장 왔어?"
전 아스널 선수 안드레이 아르샤빈은 아스널 홈팬들의 열정이 부족하다며 '이상하다'고 표현했다.아르샤빈은 지난 6월을 끝으로 아스널과의 계약이 만료됐고, 네 시즌만에 친정 팀인 제니...
2013-10-31
- 박주영, 복귀전서 英 언론에 최악의 평가
박주영(아스날)이 영국 언론으로부터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 박주영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서 열린 2013-2014 캐피털 원 컵(리그 컵)...
2013-10-30
- 무리뉴, 아스널 맞대결 앞두고 ‘불만’ 가득
‘독설가’ 무리뉴가 컵대회 일정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무리뉴의 첼시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3-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
2013-10-28
- 아스널 최대 고비, 2달 동안 '죽음의 일정'
파죽지세다. 설마 설마 했는데 이번에는 진짜다. 지금과 같은 상승세라면 8년 무관의 세월의 끝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하지만 최대 고비를 넘겨야 한다. 아스널이 19일(한국시각...
2013-10-21
- 아스널 팬 "박주영, 여전히 우리 선수"
"박주영은 여전히 아스널의 선수다. 기회는 곧 온다."아스널 팬들은 박주영(28)의 존재를 잊지 않고 있었다.박주영은 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리치...
2013-10-21
- '98%만족감'아스날 카소를라,외질과 공존 첫 선
아스날이 천군만마를 얻었다. 산티 카소를라가 복귀해 메수트 외질과 처음으로 발을 맞추며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아스날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서...
201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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