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英가디언 선정 축구선수 26위…호날두 51위
손흥민(토트넘)이 가디언이 선정한 세계 축구 선수 순위에서 26위에 올랐다.영국 매체 가디언은 27일(한국시간) 2022년 세계 축구 선수 순위 11위에서 100위까지 발표했다. ...
2023-01-27
- 케인, '환상의 짝꿍' 손흥민 감쌌다..."정말 열심히 훈련하고 있어"
토트넘 홋스퍼의 핵심 공격수 해리 케인이 최근 부진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 '절친' 손흥민을 감쌌다.매 시즌 토트넘의 공격을 책임져왔던 손흥민은 최근 부진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토...
2023-01-25
- "손흥민에게 도움될 것"…토트넘, ‘제2의 모드리치’ 영입전 가세
토트넘 훗스퍼가 ‘제2의 루카 모드리치’ 로브로 마예르(25, 스타드 렌) 영입에 뛰어들었다.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2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마예르 영입을 두고 맨체스터 유나...
2023-01-22
- 부담감 알고 있는 손흥민 "득점왕 이후, 내게 쏟아진 기대가 바뀌었다"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이 프리미어리그 골든부츠 부담감을 알고 있었다. 골든부츠 이후에 쏟아진 기대에 부응하고 싶었다. 부진을 떨쳐내고 팀 상승세에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 뿐...
2023-01-22
- "전반 동안 손흥민 통제했다" 英 해설자, 아스날 수비수 극찬
손흥민(31, 토트넘)을 전담 마크한 아스날 수비수에게 찬사가 쏟아졌다.손흥민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리시 프리미어...
2023-01-16
- '북런던 더비'서 토트넘이 이길 유일한 방법→SON 활용한 '이것' 잘해야 된다
토트넘과 아스널은 16일 새벽 토트넘의 홈구장인 홋스퍼 스타디움서 경기를 갖는다. ‘북런던 더비’이기에 벌써부터 팬들은, 홈팬인 토트넘 팬들은 반드시 승리를 꿈꾼다.하지만 더 선은...
2023-01-15
- 英언론, SON 말꼬리 잡네.. "11점 뒤졌는데 우승한답니다"
토트넘 핫스퍼 손흥민이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투지를 불태웠다. 이를 전하는 영국 언론의 시선이 다소 삐딱하게 느껴진다.영국 언론 '더 선'은 13일(한국시각) 런던 라이벌 아스날전...
2023-01-13
- "손흥민 부진, 얼마나 더 인내해야 하나"…'선발 제외' 주장 나왔다
손흥민(토트넘)이 또 비난의 도마 위에 올려졌다.손흥민은 지난 5일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팀의 네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4-0 승리에 일조했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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