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브레가스 "첼시, 무패보다는 많은 우승을"
"첼시, 아직 2003년 아스널 수준은 아니다."첼시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팀의 상승세에 만족감을 표시하면서도, 2003-04 시즌 무패 우승을 차지했던 아스널과의 비교는...
2014-10-19
- '친정팀 재회' 세스크, 수비 가담 빛났다
세스크, 아스널전 태클 4회, 가로채기 1회, 클리어링 2회, 슈팅 차단 1회...첼시의 후방 플레이메이커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친정팀 아스널을 상대로 평소보다 더 적극적으로 수비에 ...
2014-10-06
- 플라미니 "'절친' 세스크 상대, 쉽지 않은 일"
"내가 직접 세스크를 막아야 한다. 훌륭한 선수이자, 내 절친한 친구인 세스크를 상대하기란 쉽지 않을 것"...과거 아스널에서 한솥밥을 먹은 마티유 플라미니와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이...
2014-10-05
- ‘첼시 VS 아스널’ 3가지 핵심 관전 포인트
첼시 대 아스널. 파랗고 빨간, 런던의 '자존심'임을 자청하는 두 클럽이자 이번 시즌 아직까지 EPL에서 유일하게 패배를 기록하지 않은 두 팀이 오늘 밤 10시(5일) 첼시 홈구장...
2014-10-05
- 세스크 합류로 더 뜨거워진 ‘런던 더비’’
올 시즌 승승장구하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첼시와 주축 선수들의 잇단 부상으로 시름하고 있는 아스널이 숙명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첼시와 아스널은 5일(한국시...
2014-10-05
- '런던 더비' 아스널, 첼시가 무서운 3가지 이유
제2의 드록바와 '천적' 무리뉴의 존재 그리고 친정팀 사냥에 나서는 파브레가스...또 질까 봐 불안하다. 피할 수만 있다면 그랬을 것이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즐길 수 없다. ...
2014-10-03
- 플라미니 "파브레가스, 첼시 가서 실망"
마티유 플라미니는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자신과 호흡을 맞췄던 아스널로 돌아왔으면 더 좋았으리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플라미니는 프리미어 리그로 복귀하는 파브레가스가 아스널 대신 ...
2014-07-14
- 세스크 "맨유? 연봉 세배 줘도 안가"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중앙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거액의 연봉을 제안했어도 절대로 팀을 옮기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맨유는 올여름 창...
201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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