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샤 듀오’ 이승우-백승호, 이란 격파 선봉
한국 U-19(19세 이하) 축구대표팀의 ‘바르셀로나 듀오’ 이승우(18)와 백승호(19)가 이란 격파 선봉에 선다.정정용(47) 감독이 이끄는 U-19 팀은 8일 오후 5시 수원...
2016-11-07
- U-19 대표팀, 수원 4개국 대회 참가..이승우-백승호 발탁
내년 U-20 월드컵을 준비하는 U-19 대표팀이 AFC 챔피언십 조별리그 탈락의 충격을 딛고 새롭게 출발한다.U-19 대표팀은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
2016-11-01
- 괜한 논란에 휩싸였던 백승호 "뛸 체력이 아니었다"
최근 바레인에서 끝난 '2016 AFC U-19 챔피언십'에 참가했다가 단 1경기도 뛰지 못한 채 대표팀의 중도하차와 함께 짐을 싸야했던 스페인 바르셀로나 소속의 백승호가 26일 ...
2016-10-26
- 안익수 감독 선수기용의구심 "백승호 왜 안썼나"
선수 기용에 대한 의구심은 줄곧 안익수 감독을 따라다녔다.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챔피언십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맛본 다음날, 기자는 전화 한 통을 받았...
2016-10-25
- 공격력 부족한 안익수호, 왜 '승호·승우' 안 썼나
바르셀로나 듀오는 왜 안익수호에서 뛰지 못한 것일까.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바레인에서 펼쳐지고 있는 2016 AFC U-19챔피언십 조별리그 A조에서 2승 ...
2016-10-22
- 백승호, 바르사 1군 훈련 참가...西 언론도 주목
백승호(19, 바르셀로나 B)가 바르사 1군팀 선수들과 훈련을 소화했다. 스페인 언론도 백승호의 훈련 소식을 조명하며 관심을 보였다.바르사는 1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
2016-10-01
- 3년의 기다림..백승호 마침내 날개를 펴다
한국 축구 기대주 백승호(19, 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모처럼 날개를 펼쳤다.국제축구연맹(FIFA) 징계로 정식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백승호는 11일(한국시간) 스페인 사라고사에서...
2016-01-11
- 西언론 "백승호-이승우, 복귀시 후베닐A로"
스페인 언론이 내년 1월이면 공식 경기에 나설 수 있는 백승호(18)와 이승우(17,이상 FC바르셀로나)의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백승호와 이승우는 지난해 4월부터 국제축구연맹(FI...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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