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우-백승호, 바르사에서 미래 불투명..임대or계약해지
한국 축구의 기대주 이승우(19)와 백승호(20)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두 선수 모두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고 계속 뛸 수 있을지 미지수고, 이승우는 임대를, 백승호는...
2017-07-07
- "이승우-백승호 A대표팀?황희찬처럼 성장해서 돌아오라"
지난달 30일, 20세 이하(U-20) 월드컵 도전이 멈춘 직후 방송 인터뷰, 카메라에 비친 신태용 U-20 감독의 눈가는 불그스레 했다.'강심장', '난놈'으로 불리는 신 감독은...
2017-06-04
- ‘기회 왔을 때 잡아라’ 손흥민이 후배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조언
“기회가 왔을 때 잡아라.”손흥민(25·토트넘)이 이승우와 백승호를 비롯한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후배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조언이다.손흥민은 1일 러시아 월드컵 아시...
2017-06-01
- 소속팀에서 못 뛰는 U-20 대표 "분명했던 실력 차"
"더 좋은 성적을 내려면 어린 선수들이 리그에서 많이 뛰어야 합니다."신태용호의 질주가 16강에서 멈췄다. 조별리그 2연승으로 승승장구했지만, 잉글랜드전 패배와 함께 조 2위로 1...
2017-05-31
- [U-20 월드컵] 득점왕 레이스도 본격 경쟁 돌입…'4골' 코르도바 선두
축구 신성들의 경연장인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이 조별예선을 마치고 16강전에 돌입한다. 팀들이 우승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득점왕 경쟁도 본격적으...
2017-05-29
- 英전서 확인한 숙제, 승호-승우 부재의 진짜 의미
신태용 감독은 2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한 뒤 잉글랜드전에 로테이션을 공언했다. 공격의 핵심인 FC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백승호(20)와 이승우(19)를 쉬게 하겠다고 미리 밝혔다...
2017-05-27
- 스페인 언론 "바르샤 듀오, 놀라운 레벨.. 메시 같았다"
이승우와 백승호가 활약하는 스페인 현지에서도 두 선수의 맹활약에 놀랐다. 특히 이승우의 골에 대해서 현지에서도 ‘마치 메시 같았다’며 극찬을 보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
2017-05-24
- [일문일답]백승호"첫골 욕심 당연...기니전 2~3대0 승리 희망"
"기니전에서 2~3대0 승리를 바란다."신태용호의 대표 공격수 백승호(바르샤B)가 20일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기니와의 개막전을 이틀 앞두고 강한...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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