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캡틴자리 거절한 2인', 래시포드&포그바였다
'무척이나 실망스러웠다.'축구팀의 '캡틴'은 대단히 영광스러운 타이틀이다. 팔에 거는 캡틴의 암 밴드는 책임감과 리더십의 상징이다. 그래서 이 자리를 제안받는 것 자차로 영광스럽게...
2023-09-24
- '3연패' 위기에도 산초 복귀는 없다... 텐하흐 감독 "번리전 합류 안해"
에릭 텐하흐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감독은 팀의 위기 상황에서 제이든 산초를 불러들일 생각이 없다.24일(한국시간) 영국 랭커셔 주에 위치한 터프 무어에서 맨유와 번리의 2023-202...
2023-09-23
- 역시 김민재, 3실점에도 빛난 철벽수비…'돌파 0회'
독일 바이에른 뮌헨 중앙 수비수 김민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풀타임 소화하며 장점을 뽐냈다.뮌헨은 21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맨유와의 2023~2...
2023-09-21
- EPL서 '문제아'낙인 퇴출↔'마초 나라'서는 '핵인싸'…'인생지사 세옹지마' 만끽중인 21살 에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달 21일 “메이슨 그린우드와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며 “그린우드 사건을 두고 오랫동안 내부적으로 조사했다. 모을 수 있는 정보를 모두 모아서 그린...
2023-09-17
- '사과 NO→그럼 OUT!' 충격 결정, 항명사과 거부한 산초, 맨유 1군 추방. 최악의 결말 나왔다
'최악'의 결말이 나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항명 사태를 일으킨 제이든 산초는 끝내 에릭 텐 하흐 감독에게 사과하라는 요청을 거부했다. SNS에 올린 글은 삭제했지만, 직접 ...
2023-09-15
- ‘SON 캡틴의 충격 제외’ 해트트릭 미친 활약이 1골 맨유 윙어보다 못해? EPL 베스트 11 빠졌다!
손흥민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 11에서 빠졌다.스포츠 매체 ‘SPORT 360’은 12일 “헤비급 충돌”이라면서 2023/24시즌 EPL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베스...
2023-09-13
- 충격의 ‘항명’ 사태로 마음 바꾼 맨유…지난해와 달리, 1월 도르트문트 임대 제안 ‘수락’ 예정
제이든 산초의 ‘항명’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생각도 바뀌었다.맨유는 최근 팀 내부와도 사운다. 산초 때문이다. 산초는 맨유가 이적료 7300만 파운드(약 1215억 원)라는 이...
2023-09-10
- 안토니, 폭행 혐의 한 명이 아니다?...여성 2명 추가 고발→성폭력 의혹까지 제기
두 명의 여성이 추가로 안토니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텔레그래프'의 제임스 더커 기자는 8일(이하 한국시간) "안토니가 두 명의 여성으로부터 새로운 학대...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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