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갑다!…클롭과 와그너, EPL 맞대결을 앞둔 '절친'
'절친'이 각각 프리미어리그 팀을 이끌고 맞붙는다. 위르겐 클롭(50) 리버풀 감독과 허더즈필드타운 데이비드 와그너(46) 감독이 그 주인공이다.두 사람의 '절친 매치'는 28일(...
2017-10-28
- 리버풀-바르셀로나, 쿠티뉴 이적료 이견..525억원 차이
리버풀이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25)를 원하는 바르셀로나에 구체적인 이적료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26일(이하 현지시각)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트티보'는 최근 리버풀과 바르...
2017-10-27
- [EPL 프리뷰] 토트넘이 리버풀 못 잡은 게 '벌써 5년'
두 팀 모두 산뜻한 주중을 보냈다. 토트넘 홋스퍼는 최강팀 레알 마드리드와 겨뤄 비겼다. 리버풀은 마리보르전 대승으로 그간의 체증을 풀었다.토트넘과 리버풀이 22일(이하 한국시간)...
2017-10-22
- 英 언론, 손흥민 '리버풀전 선발 제외' 전망
손흥민(25, 토트넘 홋스퍼)이 리버풀전을 벤치에서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토트넘은 오는 23일 자정(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리버풀과 2017/2018 잉글...
2017-10-21
- 메시, 바르사에 영입 촉구...쿠티뉴-에레라 원한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소속팀 바르셀로나에 선수 보강을 촉구하고 있다. 메시가 원하는 선수는 필리페 쿠티뉴와 안데르 에레라라고 전해진다.네이마르를 떠나보낸 바르셀로나가 계속해...
2017-10-15
- [EPL 8R] ‘헛심공방’ 리버풀 vs 맨유, 맞대결 0-0 무… 무패 행진에 만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리버풀이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무패 행진을 잇는 것으로 만족했다.리버풀과 맨유는 14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머지사이드 ...
2017-10-14
- 바르샤의 쿠티뉴 사랑 계속된다, 1770억원 넘는 이적료 제시한다
바르셀로나의 필리페 쿠티뉴(리버풀) 사랑은 계속된다.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바르셀로나가 내년 1월 쿠티뉴 영입을 위해 신선한 제안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바르셀...
2017-10-12
- 네이마르의 추천...PSG, 쿠티뉴 영입 원한다
파리 생제르망(PSG)이 필리페 쿠티뉴(25, 리버풀) 영입을 원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와의 경쟁이 불가피하다.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9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쿠티뉴 영입...
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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