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록바·램파드·제라드, ‘굿바이 레전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의 ‘레전드’ 선수들이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팀을 떠난다.지난 24일 EPL 2014-15 시즌 피날레 경기가 치러진 가운데, 디디에 드록바와 프랭...
2015-05-25
- 드로그바의 다짐 '리버풀 꺾고 망신살 편다'
첼시의 공격수 디디에 드로그바(36)가 FA컵에서 당한 망신을 리그컵에서 만회하겠다고 다짐했다.첼시는 25일 새벽(이하 한국시각)에 치른 브래드포드와의 FA컵 맞대결에서 두 골을 ...
2015-01-26
- '2R 연속골'드로그바,패배에도 여전했던 존재감
베테랑의 클래스는 영원하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서 만회골을 터뜨린 첼시의 공격수 디디에 드로그바(36)가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하며 자신이 ‘드록신’이라 불리는 이유를 증명했다.첼시...
2014-12-07
- '시세 2골' 뉴캐슬, 첼시에 첫 패배 안겼다
첼시의 무패행진이 마침내 깨졌다. 뉴캐슬이 파피스 시세의 두 골로 홈에서 첼시를 2:1로 따돌렸다.프리미어 리그 14경기동안 한 번도 패하지 않았던 첼시가 뉴캐슬 원정에서 마침내 ...
2014-12-06
- 드로그바 "맨체스터 더비, 둘 다 졌으면"
첼시 공격수 디디에 드로그바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맞대결에서 어느 한 팀도 이기는 걸 보고 싶지 않다는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드로그바...
2014-11-02
- '런던 더비' 아스널, 첼시가 무서운 3가지 이유
제2의 드록바와 '천적' 무리뉴의 존재 그리고 친정팀 사냥에 나서는 파브레가스...또 질까 봐 불안하다. 피할 수만 있다면 그랬을 것이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즐길 수 없다. ...
2014-10-03
- 드록바 "코스타는 첼시가 원하던 선수" 극찬
첼시의 마지막 퍼즐은 코스타, 나도 첼시의 성공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 '전설' 디디에 드록바가 '전설이 될 사나이' 디에고 코스타를 극찬했다. 드록바는 19일(한국시각...
2014-09-19
- 드로그바, 오스카 양보로 11번 셔츠 입는다
브라질 미드필더 오스카가 첼시에 복귀한 디디에 드로그바를 위해 자신의 등번호였던 11번을 양보했다.여름이적시장을 통해 첼시에 복귀한 드로그바가 과거 자신이 입었던 11번 셔츠를 그...
201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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