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구 합류' K리그, 2년 만에 아시아 정상 탈환 노린다
대구와 울산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K리그는 이번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4팀을 진출시켰다. 2021 K리그1 우승팀 전북현대와 2...
2022-03-16
- 대구FC, 태국 부리람 상대 대팍에서 ACL 플레이오프
지난해 창단 첫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한 대구FC가 다가오는 화요일 저녁 홈인 DGB대구은행 파크에서 2022 ACL 플레이오프 부리람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을 치릅...
2022-03-13
- [b11 현장] 강원 '믿을맨' 되어가는 외인 디노, "대관령 폭격기 뜻 아냐고?… 감독님 조언 받는 중"
강원 FC의 외인 공격수 디노가 시즌 초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성남 FC전에 이어 대구 FC전에서도 골을 터뜨리며 역량을 발휘했다.지난 5일,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강릉 종합...
2022-03-06
- 강원, 5일 대구전서 경칩 맞이 이벤트 '봄기운을 팬들에게'
강원FC가 경칩 맞이 다양한 이벤트로 따뜻한 봄기운을 팬들에게 선사한다.강원FC는 오는 5일 오후 4시 30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 4라운드 홈경기 ...
2022-03-04
- '대구FC의 심장' 세징야 "컨디션 100% 되면 더더욱 보탬 될 것"
'대구FC의 심장' 세징야(33·브라질)가 서서히 페이스를 끌어 올리고 있다.세징야는 대구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2016년 대구 입단 후 지난 6시즌 동안 68골-47도움을 기록했...
2022-03-03
- '난적' 상대하는 대구, 우승이 목표라면 '지금 당장' 극복해야 한다
대구 FC는 시즌 개막 이전부터 여러 차례 우승을 강조했다. 결승점에 가장 빨리 도달하려면 초반부터 열심히 달려야 한다. 그래서 다가오는 김천 상무전의 중요성은 세 번, 네 번 강...
2022-03-02
- '부상 이탈' 대구 홍 철, 발목 전문 병원에서 재검사 예정
대구FC에 비상이 걸렸다. 부상으로 실려나간 홍 철(32)의 발목 상태가 예상보다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홍 철은 지난달 27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하나원...
2022-03-01
- [K리그1 2R] ‘고재현 데뷔골’ 대구, 전북과 1-1 무승부...‘올 시즌 첫 승점’
대구FC가 치열한 공방전 끝에 전북 현대와 무승부를 거뒀다. 올 시즌 첫 승점이다.대구는 27일 오후 4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라운드에서...
202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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