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 깬 김신욱, 꿈의 무대 노크한다
아직 브라질 월드컵행을 장담할 수 없다. 그렇지만 이제껏 그가 걸어온 길을 보면 이곳에 가도 이상할 게 없어 보인다. 머리만 잘 쓰는 공격수가 아닌 발도 잘 쓰고, 동료도 활용할 ...
2014-05-04
- 김신욱 vs 박주영 '상반된 행보'
김신욱(26·울산 현대)이 고공비행을 하는 동안 박주영(29·왓포드)은 급정거를 했다. ‘홍명보호’ 원톱 후보의 상반된 행보이다.홍명보(45)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최...
2014-03-27
- 김신욱, 진화는 어디까지인가?
'진격의 거인' 김신욱(26·울산)의 진화는 어디까지일까.그는 지난시즌 축구에 새로운 눈을 떴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국내 어떤 선수도 범접하기 힘든 기량을 갖췄다. 그 결과, '골...
2014-03-17
- 머리 빛난 김신욱 "월드컵 자신감 생겼다"
'거신' 김신욱이 브라질월드컵 본선에서 자신감을 내비쳤다.홍명보 감독이 이끈 축구대표팀은 지난 6일 그리스 아테네의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그리스와의 평가전에서 2-0으로 ...
2014-03-07
- 닥공vs철퇴축구, K리그 클래식 골 전쟁 예고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개막전이 16일 앞으로 다가왔다.올해는 12개팀이 리그를 치러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그만큼 공격적인 축구를 펼치는 팀은 승리에 더욱 유리할 것이다. 그렇다...
2014-02-20
- 조민국 감독의 김신욱 활용법
'진격의 거인' 김신욱(26)은 2009년 울산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뒤 이듬 해부터 팀 공격의 핵으로 활약했다. 매시즌 진화했다. 네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2014-02-12
- 'A매치3연속골 도전'김신욱,멕시코 방송도 주목
한국과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르는 멕시코가 요주의 인물로 ‘진격의 거인’ 김신욱(26,울산) 주목했다.홍명보 감독의 한국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28일 오전 멕시코전이 열리는 캘리포니아...
2014-01-29
- 김신욱, 홍명보의 황태자 거듭날까
홍명보호의 '원조 황태자'는 김민우(24·사간도스)였다. 홍명보 A대표팀 감독이 20세 이하 대표팀을 이끌고 출전했던 2009년 이집트 청소년월드컵에서 맹활약했다. 2010년 광저...
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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