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으로 돌아간 손흥민, 개막전 '침묵'…토트넘은 무승부
- 출처:TV조선|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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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개막전에 90분 넘게 뛰었지만 침묵했다.
손흥민은 20일 영국 레스터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리그 원정에서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해 9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손흥민에게 보다 익숙한 측면 공격수로 출전해 기대를 모았지만 공격포인트는 실패했다.
토트넘은 페드로 포로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12분 제이미 바디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후 "실망스러운 결과다. 파이널 서드 지역에서 날카로움이 부족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7골 10도움을 올렸다.
토트넘은 24일 에버턴을 상대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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