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 PO 진출 팀 시즌 리뷰] 울산 현대모비스의 성과, 12시즌 연속 PO 진출

울산 현대모비스가 나름의 성과를 거뒀다.현대모비스는 2019~2020시즌 중반부터 리빌딩을 했다. 양동근(현 울산 현대모비스 수석코치)와 함지훈(198cm, F)이 아닌, 어린 선...

2024-04-14 11:06:08

‘생애 첫 대표팀 발탁’ 한일대학선발팀 주장 이대균의 각오

“일본을 이겨보고 싶다.” 한일대학 선발팀 주장 이대균(동국대4)의 각오다.오는 5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제47회 이상백 남녀대학대표 농구대회(구 이상백배)가 열린...

2024-04-14 11:01:34

'둘 중 하나만 남는다' 애틀랜타, 여름에 올스타 가드 1명 트레이드한다

애틀랜타의 올스타 백코트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해체될 확률이 높다.'더 스테인 라인'의 마크 스테인 기자는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호크스가 올 시즌이 끝나면 트레이 영...

2024-04-13 10:09:12

이승현, DB와의 4강 PO 정상 출전 예정... 완전체로 나서는 KCC

이승현이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 결장했지만 4강 플레이오프에는 정상적으로 나설 예정이다.부산 KCC 이지스는 15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1차전을 시작으로 원주 DB 프로미와...

2024-04-13 10:06:57

"돈치치, 내 기록 다 깨고 있어" 노비츠키의 감탄

돈치치의 활약은 대선배도 웃게 한다.댈러스 매버릭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시즌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111-92...

2024-04-12 10:56:05

브루클린, 부진한 시먼스 계약해지 않을 예정

브루클린 네츠가 팀내 최고 고액연봉자와 다가오는 2024-2025 시즌에도 함께 한다.『New York Post』의 브라이언 루이스 기자에 따르면, 브루클린 벤 시먼스(가드-포워드...

2024-04-12 10:49:58

3점슛만 26개!… 르브론과 맞대결, 커리가 웃었다

미국프로농구(NBA)의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웃었다. 커리를 앞세운 골든스테이트는 화끈한 3점...

2024-04-11 10:20:10

7순위 유망주 출신 슈터의 몰락... 1급 성폭행 혐의로 체포

맥클레모어가 체포됐다.미국 현지 언론들은 11일(이하 한국시간) 前 NBA 선수 벤 맥클레모어가 오레곤 주에서 강간 및 성적 학대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맥클레모어는 드래프트 ...

2024-04-11 10:17:56

아이제아 토마스, 피닉스와 잔여 시즌 계약 성공

토마스가 NBA에서 계속 뛴다.'디 애슬레틱'은 9일(이하 한국시간) 피닉스 선즈가 아이제아 토마스와 잔여 시즌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토마스는 꿈에 그리던 NBA 잔류...

2024-04-10 10:25:44

美 대학 무대를 뜨겁게 달궜던 224cm 괴물 센터의 '낭만 농구'

미국대학체육협회(NCAA) 남자농구 1부 리그의 퍼듀 대학에는 잭 이디라는 특급 센터가 있다. 신장 224cm, 몸무게 130kg가 넘는 탄탄한 체형을 자랑하는 이디는 이미 1년 ...

2024-04-10 10: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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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네슈, 국가대표팀 차기 사령탑 유력···“최근 협상 급진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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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뇰 귀네슈(71·튀르키예) 전 베식타스 JK 감독이 한국 축구 대표팀 사령탑에 가까워지고 있다.축구계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대한축구협회(KFA)가 귀네슈 감독을 최우선 순...
"조작된 경기, 토트넘 승점 삭감하라!"…아스널 팬들 분노, "손흥민은 의도적으로 골키퍼 겨냥해 슈팅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 팬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그리고 분노를 풀 곳을 찾고 있다. 황당한 주장이 나오는 이유다. 아스널은 20년 만에 EPL 우승을 ...
‘이병’ 이동경 2회 연속 K리그 이달의선수상 수상
‘이병’ 이동경 2회 연속 K리그 이달의선수상 수상
군 입대 전 울산 HD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운 뒤 김천 상무로 입대한 ‘이병’ 이동경이 역대 두번째로 프로축구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2회 연속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한국프로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