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1 수원 김주찬, 7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19세 공격수' 김주찬이 7월의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7월에 치러진 20∼24라운드 5경기를 대...
2023-08-03
- 강등권 3팀의 휴식기는 치열해…저마다 팀워크, 휴식, 실전감각 유지에 집중!
‘하나원큐 K리그1 2023’이 4일 25라운드 경기를 시작으로 다시 열전에 돌입한다. K리그1(1부)은 지난달 22일부터 약 2주 간 휴식기를 맞았지만 강등권(10~12위) 팀들...
2023-08-01
- 중동자본, K리그 진출 도모! K리그 팀 인수까지 고려 중
중동 자본이 한국 축구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중동 및 글로벌 축구 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한 중동 자본이 한국 축구에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고 30일 전했다...
2023-07-31
- K리그 인종차별 사건, 추가 징계 없이 마무리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 선수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종차별’ 사건이 대한축구협회의 추가 징계 없이 마무리됐다.27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축구협회 공정위원회는 지난...
2023-07-27
- 결승골로 수원 탈꼴찌 이끈 고승범, K리그1 24라운드 MVP
수원삼성의 탈꼴찌를 이끈 고승범이 ‘하나원큐 K리그1 2023’ 2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프로축구연맹은 25일 “지난 22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 경기에서 결승골을...
2023-07-25
- '데뷔전에서 퇴장을?' 강원 가브리엘로 보는 '데뷔전 퇴장자' 스토리
새로운 클럽에서의 첫 경기는 축구선수에게 가장 흥미롭고 긴장되는 시간일 것이다. 이적은 새로운 출발을 위한 기회를 의미한다. 모든 이들이 꿈꾸는 데뷔전은 '멋진 득점, 화끈한 경기...
2023-07-25
- [서호정] 홍명보 감독과의 약속 지킨 김영권, '연봉 3배' 중동 유혹 뿌리쳤다
2023시즌 K리그1에서 울산 현대는 일찌감치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대부분의 팬, 관계자는 울산이 리그 2연속 제패에 성공할 것이라는 걸 의심하지 않았다.하지만 여름에 접어들며 ...
2023-07-23
- [오피셜] 한국- 프랑스 리그 최다 우승팀 간 맞대결...전북, PSG와 친선 경기 진행
전북 현대가 프랑스 리그1 명문 PSG와의 맞대결을 확정했다.전북이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프랑스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과 친선 경기를 갖는다고 발표했다.전북은 ‘2023 쿠...
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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