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1 프리뷰] '영원한 대전의 아들~!' 배준호가 온다...인천전 승리 이끌 요정 될까
'대전의 아들'이 승리의 요정이 될 수 있을까.대전하나시티즌과 인천 유나이티드는 18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13라운드를 치른다. 대...
2024-05-18
- 프로축구 전북 윙 전병관, K리그1 4월 '이달의 골' 수상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전북 현대의 전병관이 2024시즌 4월 K리그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동원F&B가 후원하는 '마시는 천연 미네랄 동원...
2024-05-17
- ‘불붙은 엄원상+부상자 복귀’ 울산, 강원 원정에서 반전 노린다
울산 HD가 강원FC 원정을 떠난다.울산은 19일 오후 4시 30분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강원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13라운드를 치른다.현재 12경기를 소화한 울산은 7승 ...
2024-05-17
- '서울 공식 서포터즈' 수호신, 백종범 징계에 의문+다가올 인천전 경기장 개최지 변경 요청
FC서울의 공식 서포터즈인 '수호신'이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벌어진 사태에 대해 공식 성명서를 발표했다.서울은 지난 11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4-05-17
- 프로축구 '물병 투척' 사건 상벌위 오늘 개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맞대결에서 발생한 '물병 투척' 사건을 놓고 상벌위원회를 개최한다.연맹은 16일 오후 2시 상벌위를 열어 인천의 징...
2024-05-16
- '교체 선수 2명 득점' 이정효 감독, 용병술 적중!...광주, 울산에 2-1 승→울산전 3연승
이정효 감독의 용병술이 완벽하게 적중했다.광주 FC는 15일 오후 4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8라운드에서 울산 HD FC에 2-1 승리를 ...
2024-05-15
- 선수협 "물병 투척 상황서 서울 선수들 보호한 인천 선수단에 감사"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가 인천 유나이티드 서포터즈의 물병 투척 사태에서 FC서울 선수들을 보호한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의 행동에 박수를 보냈다.지난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
2024-05-15
- 대구 세징야, K리그1 12R MVP 선정
프로축구 K리그1 대구 FC의 세징야가 1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14일 오전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1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광주 FC전에서 1득점과 2도...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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