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J리그, 사상 최초 평일 개막.. '김승규·정우영 뜬다'
일본 J리그가 사상 최초로 평일에 개막한다.일본 J리그는 12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8 시즌 일정 및 개막전 매치업을 공식 발표했다.개막전은 오는 2월 23일 금요일에...
2018-01-13
- J리그 가시와 레이솔, 2018시즌 '코리언 3총사' 뛴다
일본 J리그 가시와 레이솔에 ‘코리언 3총사’가 뛰게 됐다. 요코하마 마리노스 수비수 박정수(24)가 가시와로 이적, 기존 윤석영, 김보경 등 선배들과 한솥밥을 먹는다. 요코하마...
2018-01-07
- FC서울 윤일록, 일본 요코하마로 이적
FC서울 주전 미드필더 윤일록(26)이 일본 J리그 요코하마 F. 마리노스로 이적한다.서울은 7일 윤일록의 요구를 수용해 요코하마 이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윤일록이 한 단계 도약...
2018-01-07
- 정성룡, 올 시즌 J리그 선방 1위 등극.. 선방율 75.6% 기록
일본 J1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2년 째 뛰고 있는 정성룡이 특급 골키퍼로 공인됐다. 올 시즌 J1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 중 가장 높은 선방율을 기록했다.29일 일본 ‘닛칸스...
2017-11-29
- ACL, K리그 무엇이 문제였고 일본은 어떻게 반등했나
아시아 축구 지형도에서 한국은 항상 가장 높은 곳에 있었다. '아시아의 호랑이'라는 별명이 말해 주듯 한국은 대표팀도, K리그도 아시아 정상에서 군림해 왔다. 그러나 불과 몇 년 ...
2017-11-29
- '일본 메시' 구보, 바르사-PSG가 원한다
'일본이 자랑하는 유망주' 다케후사 구보의 주가가 점점 올라가고 있다.구보는 1일 FC도쿄와 정식 프로계약을 맺었다. 그의 나이 이제 16세에 불과하다. 2011년 바르셀로나 유스...
2017-11-21
- 'K리그 대표 스트라이커' 양동현, 세레소 오사카 이적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리그) 대표 스트라이커 양동현(31·포항 스틸러스)이 내년부터 일본 J리그(1부리그) 평정에 나선다.J리그 이적시장 관계자는 26일 "양동현이 최근 세레...
2017-10-26
- GK 구성윤, 왼 다리 통증 교체…신태용호 합류 가능?
2년 만에 국가대표 부름을 받은 구성윤(23·콘사도레 삿포로)이 신태용호에 정상적으로 합류할 수 있을까.구성윤은 25일 발표된 한국 축구 A대표팀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슈틸...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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