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데얀 입국하면 본격 협상…계약 조건 맞춰볼 것"
"데얀 쪽에서 먼저 입단 타진"…수원과 계약 가능성↑ 프로축구 K리그 무대에서 3년 연속 득점왕을 차지한 베테랑 골잡이 데얀(36)이 자신이 몸담았던 FC서울의 라이벌 수원 삼성...
2018-01-01
- 윤정환 감독의 세레소, 43년 만에 일왕배 우승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세레소 오사카가 43만 만에 일왕배 우승을 차지했다.세레소는 1일 오후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열린 일왕배 결승서 요코하마 F마리노스에 2-1 역전승을...
2018-01-01
- 2018 ACL 조추첨 완료..전북 제외 부담스러운 대진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에 나서는 K리그 팀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전북 현대을 제외하면 모두 강한 팀들과 예선을 치르게 됐다.AFC는 6일 오...
2017-12-07
- ACL, K리그 무엇이 문제였고 일본은 어떻게 반등했나
아시아 축구 지형도에서 한국은 항상 가장 높은 곳에 있었다. '아시아의 호랑이'라는 별명이 말해 주듯 한국은 대표팀도, K리그도 아시아 정상에서 군림해 왔다. 그러나 불과 몇 년 ...
2017-11-29
- ACL 올해의 팀 발표, '파울리뉴-헐크' 포함..K리그 '0명'
아시아축구연맹(AFC)이 2017 AFC 챔피언스리그(ACL) 올해의 팀을 발표했다. 최고의 스타 파울리뉴, 헐크 등이 포함됐다. K리그 선수는 단 한 명도 없다.AFC는 28일(...
2017-11-28
- [ACL 결승] ‘10년 만에 ACL우승’ 우라와, 알 힐랄에 2차전 1-0 승… 합계 1승 1무
우라와 레즈가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 힐랄을 제치고 10년 만에 아시아 챔피언 자리에 올라섰다.우라와는 25일 오후 7시 15분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열린 알 힐랄과의...
2017-11-25
- ACL 대표 주자, 최강희와 전북의 '책임감'
“우리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팀이다. 챔피언으로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면 K리그의 경쟁력도 떨어진다.”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의 말이다. 최 감독은 최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에서 열...
2017-11-22
- 최종전에서 3팀이 이겼는데, 수원만 웃은 이유
리그 마지막 날까지 순위가 결정되지 않았던 팀들이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순위표에 변동은 없었고 수원삼성만 웃었다.19일 전국 3곳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
2017-11-20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