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으로 돌아온 황희찬, 최우수선수 트로피 조부모에 선물
벤투호를 카타르 월드컵 16강에 올려놓은 황희찬(26·울버햄프턴)이 포르투갈전 최우수 선수 트로피를 조부모에 선물했다.황희찬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국 후 조부모와 함께 ...
2022-12-08
- 한국 꽁꽁 숨기던 北, 브라질전 중계에 "손흥민" 첫 언급
북한 조선중앙TV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한국 경기를 녹화 중계했다. 손흥민, 황희찬 등을 첫 언급하기도 했다.조선중앙TV는 7일 밤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과 ...
2022-12-08
- '백승호 만회골' 한국, '전반 4골' 브라질에 1-4 완패... 첫 원정 8강은 실패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브라질에 패하며 8강행이 좌절됐다.5일 오후 10시(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을 ...
2022-12-06
- 포르투갈 잡은 'EPL 듀오'... 브라질전도 일낼까
한국이 '우승후보' 브라질을 상대로 8강 도전에 나선다. 포르투갈전 역전골을 합작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듀오 손흥민(30·토트넘)과 황희찬(26·울버햄튼)이 이번에도...
2022-12-04
- '역습+질주' 손흥민 막으러 8명 달려왔다… 이게 손흥민 필요이유
코너킥 수비 상황에서 걷어냈고 마침 앞에 있던 손흥민이 공을 잡았다. 손흥민은 가장 자신있는 역습 상황에서 질주를 시작한다.한국 골문에서 순식간에 포르투갈 골문 앞까지 왔고 그런 ...
2022-12-03
- [카타르 REVIEW] '알 라얀의 기적' 한국, '황희찬 결승골' 포르투갈에 2-1 극장승…16강 진출 '유력'
극적인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3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2022-12-03
- 2G 모두 결장한 태극 전사 9인....포르투갈전에선?
아직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하는 선수들은 포르투갈전 출격을 준비 중이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2월 3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에 위...
2022-11-30
- [442.live] '벤투호 희소식' 황희찬, 공식 훈련도 소화...가나전 출격 가능성↑
희소식이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지난 우루과이와 1차전에서 결장했던 황희찬이 공식 훈련까지 소화하며 가나전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다만 김민재는 사이클을 타며 회복 훈련에 집중하고 ...
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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