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계' 타이슨 로스, 샌디에이고와 마이너 계약
한국계로 널리 알려진 타이슨 로스(30)가 샌디에이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미 매체 'SB네이션'의 크리스 코틸로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로스가 샌디에이고와 마이너리그 계...
2017-12-30
- 日 매체, "할릴호지치 감독, 내년에 한국 감독 된다?"
한·일전 참패의 아픔이 가시지 않는 걸까? 꽤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바히드 할릴호지치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향한 비난의 화살이 그치지 않는다. 이번에는 일본 언론이 할...
2017-12-29
- K리그 잔류 꿈꾸는 완델손, "한국은 환상적인 나라"
2017시즌 포항 스틸러스의 왼쪽 측면을 담당했던 브라질 특급 완델손이 한국에서 보낸 시간들에 대해 만족감을 보이며 향후에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무대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
2017-12-29
- ‘한국 NO’ 무라타, “해외 가능성? 일본에서 뛰고 싶다”
한때 리그를 대표하는 3루수로 이름을 날렸으나 이제는 방출 신분이 된 무라타 슈이치(37)가 해외 리그 진출설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무라타는 27일 ‘일간 겐다이’ 등 일본 언론과...
2017-12-28
- 멕시코 전설 보르게티 "괜찮은 조 편성, 한국 카메룬 정도 전력"
멕시코의 전설적 선수 자레드 보르게티는 `2018 러시아월드컵` 조편성이 "괜찮다"고 이야기했다. 멕시코는 한국과 함께 F조에 속해 있다.보르게티는 `시카고 트리뷴`이 20일(한국...
2017-12-20
- 中 언론, "한국전 홈참패로 일본 서포터가 우리보다 더 상처"
"홈에서 참패를 당한 일본대표팀 때문에 일본 서포터가 중국 서포터보다 더 상처를 받았다."일본 축구대표팀이 한국 대표팀에 참패하자 중국 언론도 관심을 표시했다.19일(한국시각) 일...
2017-12-19
- 할리호지치, 21세기 韓 축구 '최악의 악연'이 끝났다
21세기에 들어서며 한국 축구는 눈부시게 성장했다.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가 신호탄이 됐다. 20세기까지 변방이었던 한국 축구가 세계를 흔들었다. 박지성(36)이 선두로 유럽...
2017-12-19
- 신태용이 찾은 김신욱·이재성 사용서… 다음은 김민재
김신욱과 이재성(이상 전북)은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신태용 축구 대표팀 감독이 찾은 수확 중 하나다.그간 대표팀에서 조커로만 활약...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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