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속 풀타임' 한국 수비, 체력 아낀 우즈벡을 막아야
이제는 우즈베키스탄과의 단판 승부다. 우즈벡은 16강전에서 이른 시간 주축 공격수를 교체했다. 연속 풀타임 출전 중인 한국 수비는 휴식을 취한 우즈벡 공격수들을 막아서야 한다. ...
2018-08-25
- 대만의 여유, "한국, 지면 안 되는 압박감 있다" [AG]
객관적인 전력은 대만보다 한국이다. 그만큼 심리적 부담도 한국이 더 크다. 대만은 오히려 여유 만만하다.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라와망운 야구장에선 한국...
2018-08-25
- 골 감각은 갑자기 솟지 않는다, 황의조 선발은 옳았다
와일드카드 선발 당시 인맥 축구 논란이 일었던 황의조가 아시안게임에 들어서 골로 답하고 있다. 4경기에서 5골을 기록 중인 황의조는 골 감각 유지가 공격수에게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
2018-08-24
- "이건 축구가 아닌 전쟁" 이란전 완승 이끈 SON의 한마디
“이건 축구가 아닌 전쟁이다.”주장의 한마디가 대표팀을 깨웠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치카랑 위바와...
2018-08-24
- 와일드카드 없는 이란, 한국이 못 넘을 산일까?
한국 축구가 이란과 아시안게임 8강 진출을 놓고 겨룬다. 한국이 만날 이란은 아시아에서 강호임에 분명하지만 선배 세대에 비해 낫다고 보긴 힘든 전력이다. 와일드카드를 한 장도 뽑지...
2018-08-23
- 日 핵심 투수 요시카와 AG 사퇴, 한국 金전선 호재
일본야구대표팀 핵심 투수 요시카와 순페이(23)가 아시안게임을 사퇴했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지난 22일 일본올림픽위원회(JOC)에서 요시카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
2018-08-23
- [AG]야구대표팀 이종열 전력분석팀장 "대만 벌떼 마운드 유력"
첫 단추가 중요하다. 23일 인도네시아로 출발하는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의 첫 상대는 대만이다. 첫 판부터 금메달을 놓고 다툴 가장 강한 적과 만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1년 넘...
2018-08-23
- 한국, 종합 2위 수성 비상..목표치보다 金 3개 적어
아시안게임 6회 대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에 나선 대한민국의 목표 달성에 비상이 걸렸다. 한국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22일 현재 금메달 11개, 은메달 15개...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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