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L 방출 명단 발표..주목할 만한 선수 10인
만남과 이별의 계절이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0일(한국 시간) 각 구단 잔류 선수와 FA 선수 목록을 공개했다.이제 '자유의 몸'이 된 선수들은 정든 팀과 안녕을 고하고 새 팀...
2017-06-10
- ‘1위’ 잉글랜드-독일-폴란드, 러시아행 꽃 길 기회 왔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이 절반에 접어 들었다. 본선 직행권이 걸려 있는 조 1위에 있는 잉글랜드, 독일, 폴란드가 굳히기에 돌입한다.유럽 지역 예선 9경기가...
2017-06-10
- 어두운 손흥민의 표정, 무거운 에이스의 숙명
훈련장에 등장한 손흥민(24, 토트넘 홋스퍼)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어둡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모습이었다.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9일 0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2017-06-09
- '괴물' 루카쿠 "내 미래는 이미 결정됐다"
루카쿠가 자신의 미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6월 6일(이하 한국시간) "에버턴의 로멜루 루카쿠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2017-06-06
- 벵거, 'EPL 우승 경쟁' 실패시 스스로 아스널 떠난다
최근 재계약을 맺은 아르센 벵거 감독의 목표는 분명하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이다. 우승 경쟁 실패시 벵거 감독은 스스로 아스널을 떠난다.아스널은 지난 31일(한국시...
2017-06-04
- "프랑스 복귀 NO" EPL만 보는 마레즈
레스터 시티에 이적을 요청한 리야드 마레즈가 잉글랜드 잔류를 원하고 있다.올 여름 마레즈의 행선지는 뜨거운 감자 중 하나다. 마레즈는 일찌감치 이적 의사를 밝히며 새로운 팀을 물색...
2017-06-01
- "아스널, 벵거 감독과 6개월 전 2년 계약 합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아르센 벵거(68) 감독에 지휘봉을 계속 맡기기로 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미국 스포츠매체 ESPN은 30일 한 소식통을 인용해 ...
2017-05-30
- '또 하나의 기록' 손흥민, 亞 최초 FA컵 득점 1위로 마무리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아시아 선수 최초 잉글랜드 FA컵 득점 1위에 등극했다.2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결승전에서 아스...
20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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