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아버지, 내 스승이자 조력자...항상 감사해"
손흥민(25, 토트넘 홋스퍼)이 아버지 손웅정(55)씨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토트넘은 17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17-1...
2017-12-16
- "손흥민, 맨시티전 선발"...英 언론들 한목소리
손흥민(25, 토트넘 홋스퍼)이 맨체스터 시티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토트넘은 오는 17일 새벽 2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시...
2017-12-16
- '165분당 1골 → 438분당 1골' 알리, 토트넘의 계륵으로 전락하나?
토트넘 홋스퍼는 반등에 성공했으나, 델레 알리(21, 토트넘)의 컨디션은 좀처럼 돌아올 줄을 모른다.토트넘은 17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
2017-12-15
- 손흥민 "맨시티가 무적? 그들도 인간일 뿐..두렵지 않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을 앞둔 손흥민(토트넘)이 "맨시티 선수들도 인간일 뿐"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손흥민은 경기를 이틀 앞둔 15일(한...
2017-12-15
- '3대리그 최다연승' 펩, 뮌헨 시절 19연승도 넘어설까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독일 분데스리가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도 확실한 족적을 남겼다.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끈 맨시티는 14일(한국시간) 웨일스...
2017-12-14
- 입지 잃은 청용·동원..유럽파의 세력 변화
크리스털팰리스는 13일 ‘극장경기’를 펼쳤다. 왓퍼드와 리그 홈경기에서 종료 직전 2골을 몰아넣어 2-1로 이겼다.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며 힘들게 진행된 경기였다. 후반 ...
2017-12-13
- '맨체스터 난투극'에 대해 벵거 감독 "日 스모 본 받아야"
"일본의 스모를 보라. 거기엔 존중의 문화가 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시끄럽다. '맨체스터 난투극' 때문이다.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와 맨시티의 '맨체스터 더비'가...
2017-12-13
- 아르테타, 출혈 부위 가린 채 맨시티 훈련장 도착
미켈 아르테타(35) 맨체스터 시티 코치가 맨체스터 더비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과 충돌하며 발생한 상처를 가린 채 훈련장에 도착했다.맨시티는 지난 11일(한국시간) 영국 맨...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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