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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맨시티전 선발"...英 언론들 한목소리
출처:스포탈코리아|20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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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5, 토트넘 홋스퍼)이 맨체스터 시티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토트넘은 오는 17일 새벽 2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토트넘은 9승 4무 4패(승점 31)로 리그 4위를 기록 중이다. 최근 물오른 손흥민, 해리 케인(24) 등을 앞서워 맨시티를 꺾고 더 높은 순위로 도약하려 한다.

물론 쉽지 않은 한 판이 예상된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 2년 차를 맞은 맨시티는 올 시즌 패배를 잊은 채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기 때문. 15연승으로 EPL 최다 연승 기록까지 갈아치웠다. 이 기세를 살려 역사를 계속해서 써내려 갈 계획이다.

이번 라운드 최고의 빅매치인 만큼 현지 언론들은 일찍이 각자가 예상한 선발 명단을 내놓았다.

가장 먼저 예상 명단을 제시한 건 영국 런던 지역지 ‘이브닝 스탠다드’였다. 매체는 토트넘의 4-2-3-1 포메이션을 예상했으며, 손흥민의 왼쪽 날개 선발을 점쳤다.

영국 ‘가디언’의 생각도 같았다. 손흥민이 같은 전술에서 델레 알리(21), 크리스티안 에릭센(25)과 2선을 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계전문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포메이션만 달랐다. 4-3-2-1 기반에 케인 최전방, 알리-손흥민의 2선을 전망했다. 에릭센은 무사 뎀벨레(30)-해리 윙크스(21)와 함께 3선 출격을 예상했다.

맨시티의 경우 기존 전술인 4-3-3을 중심으로 라힘 스털링(23), 르로이 사네(21), 세르히오 아구에로(29), 케빈 더 브라위너(26) 등이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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