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만에 골이 'PK골', 호날두 예전만 못하다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무려 4개월 만에 골을 터트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중단됐던 것을 감안하더라도 너무 늦...
2020-06-23
- 사리, "호날두, 최상의 신체 상태 아냐...환상적인 선수 돌아오길"
마우리치오 사리 유벤투스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의 몸상태를 걱정하고 나섰다.사리 감독이 이끄는 유벤투스는 지난 18일(한국시간) 나폴리와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 0-0...
2020-06-22
- '호날두 PK 실축' 유벤투스, 밀란과 0-0 무승부에도 결승 진출
AC 밀란과 무승부를 거뒀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유벤투스는 1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 ...
2020-06-13
- '스피드UP' 호날두, 럭비화 스터드 단 새 축구화 공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스피드를 높이기 위해 준비한 새 축구화를 공개했다.영국 언론 더선은 8일(한국시각) '호날두가 스피드를 높이기 위해 럭비화 스터드를 단 축구화를 신...
2020-06-09
- 다시 뛰는 EPL, 6월 17일 재개 확정…세리에A도 20일부터 시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멈춰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재개 일정이 확정됐다.EPL 사무국은 5월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주들은 모든 안전요...
2020-05-29
- PSG 이어 유벤투스도 뎀벨레 관심 "장기 임대 고려"
몸 상태는 불안하지만 재능은 확실하다.우스만 뎀벨레(22)에게 관심을 보이는 팀이 늘고 있다. 잔부상에 시달리며 많은 경기에 뛰지 못했지만 실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이미 PSG(파...
2020-05-25
- '6270만파운드 내!' 인터밀란, 이카르디 향한 PSG의 5360만파운드 제안 거절
마우로 이카르디의 거취가 오리무중이다.당초만 하더라도 파리생제르맹행이 유력했다. 올 시즌 임대로 파리생제르맹 유니폼을 입고 뛰었던 이카르디는 맹활약을 펼쳤다. 28경기에서 20골을...
2020-05-24
- '이적설' 아구에로 에이전트, "계약 종료 전까지 맨시티 안 떠날 것"
"아구에로는 맨시티 팬들을 존경해서 팀 떠날 마음 없다"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는 24일(한국시간) "세르지오 아구에로의 이적설에 대해 에이전트가 직접 부인하고 나섰다"라고 보도...
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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