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만에 트리플A로 강등된 한국인 내야수..대만 유망주에게 밀리다니
박효준이 하루만에 메이저리그 생활을 접고 트리플A로 돌아갔다.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31일(이하 한국시각) 박효준을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로 보냈다. 피츠버그 홈페이지의 뎁스 차드에...
2022-05-31
- 울버햄튼, 미국서 ‘골키퍼 유망주’ 데려온다…“계약 임박”
영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골키퍼 자원 보강을 위해 미국 리그인 메이저리그사커(MLS)로 눈을 돌렸다. 현재 2004년생 유망주 가브리엘 슬로니나와의 ...
2022-05-23
- "김하성 때문에"..흔들리기 시작하는 SD 최고 유망주의 입지
"김하성이 주전 유격수를 맡으면서 에이브람스의 플레이 시간이 줄어들었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지난해와 달리 올 시즌 출발이 좋다. 10일(한국시각) 경기가 끝난 시점에서 19승 1...
2022-05-11
- '스트라이커 0명' 아스널, '2부리그 2골' 유망주 중용?
폴라린 발로건이 차기 아스널의 스트라이커로 중용받을 가능성이 생겼다.지난 겨울 이적시장 때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바르셀로나로 보낸 아스널은 현재 2명의 스트라이커 자원을 보유하...
2022-04-01
- RYU와 원투펀치 이룬다던 '잊혀진 유망주' 99.2마일 쾅! 부활 예고
토론토 블루제이스 파이어볼러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25)이 시범경기 첫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피어슨은 2020년 데뷔 당시 류현진과 강력한 원투펀치를 이룰 것으로 기대됐다. 강...
2022-03-22
- 필사의 망명→특급 유망주→말썽쟁이 징계… 그런데 LAD가 다시 품었다
야구 선수로 성공하기 위해 필사의 노력 끝에 망명해 미국 땅을 밟았다. 그에게는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는 선천적인 어깨가 있었고, LA 다저스는 거액 투자에 망설임이 없었다. 에이...
2022-03-08
- "이 세상 공이 아니다" 심상치 않은 3년차 유망주
단순히 구속이 빨라서가 아니다. '수준이 다르다'는 평가가 여기저기서 나온다.올해 프로 3년째 시즌을 맞이하는 '163㎞' 강속구 투수 사사키 로키(지바롯데)가 한 단계 이상 발전...
2022-03-05
- ‘NBA 유망주’ 이현중, 미국대학농구 개인통산 1천득점 돌파
NBA에 도전하고 있는 유망주 이현중(22, 데이비슨대3)이 미국대학농구 개인통산 1천점을 돌파했다.이현중이 소속된 데이비슨대는 3일 조지 메이슨을 상대로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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