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드리치-투란, 명암 엇갈린 양팀 에이스
모드리치: 환상적인 발리 킥으로 결승골, 볼 터치 76회 & 패스 59회(출전 선수 중 최다), 키패스 2회, 드리블 돌파 1회, 패스 성공률 88.1%, 태클 3회, 가로채기 4...
2016-06-13
- '모드리치 결승골' 크로아티아, 터키에 1-0 승...D조 선두
크로아티아가 터키를 상대로 기분 좋은 승전보를 울리면서 순조로운 첫 발을 내디뎠다. 승점 획득에 성공하며 가장 먼저 D조 선두 자리를 차지한 크로아티아다.크로아티아는 12일 오후 ...
2016-06-12
- 잉글랜드, 가장 큰 논란은 '전담 키커' 케인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해리 케인을 전담 키커로 내세운 로이 호지슨 감독의 선택이 잉글랜드 전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잉글랜드가 자존심을 구겼다. 잉글랜드는 12일(한국시각)...
2016-06-12
- 스위스, 알바니아 꺾고 유로2016 첫 경기 승리
스위스가 알바니아를 꺾고 유로2016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스위스는 11일 오후(한국시각) 프랑스 랑스에서 열린 유로2016 A조 1차전에서 알바니아에 1-0으로 이겼다. 스...
2016-06-11
- 루니, '한물갔다' 평가에 "스타일 변한 것뿐"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 웨인 루니(30)가 미드필더로의 역할 변신에 만족한다며 자신의 기량이 예전만 못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잉글랜드는 12일 오전 4시(한국시각)에 러시아를 ...
2016-06-11
- 앙리 "상처받은 파예, 설움 다 털어냈다"
프랑스 축구 전설 티에리 앙리가 EURO 2016 개막전에서 자국대표팀에 승리를 안긴 디미트리 파예를 향해 찬사를 보냈다.프랑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루마니아와의 EURO...
2016-06-11
- 베일 "웨일스, 잉글랜드보다 자부심 강해"
웨일스 축구의 아이콘 가레스 베일(26, 레알 마드리드)이 EURO 2016 본선 두 번째 경기에서 맞붙게 될 잉글랜드를 반드시 꺾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영국을 구성하는 네 개의...
2016-06-11
- PK 내준 에브라, 프랑스의 불안 요소
파트리스 에브라(35)가 무너졌다. 루마니아와의 유로 2016 개막전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프랑스의 불안 요소가 되고 말았다.프랑스가 1골 1도움을 올린 디미트리 파예의 활약...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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