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날 팬들, '주급 2억 5000만' 월리안 흔들리는 뱃살에 눈물만 흐르는거야
흔들리는 뱃살을 본 아스날 팬들은 울었다.영국 '데일리 스타'는 16일(한국시간) "아스날 팬들은 프리 시즌 첫 경기에서 주급 20만 파운드(약 2억 5000만 원)을 받는 윌리안...
2021-07-17
- '빈 수레가 요란' 윌리안의 이적 희망, 관심 있는 팀은 많지만...정작 제안은 없네
윌리안(32, 아스널)은 이적을 원하지만, 정작 제안은 오지 않고 있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7일(한국시간) "윌리안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아스널을 떠나고 싶어한...
2021-05-17
- '개막전 이후 1AS' 윌리안, 1월 매각 가능성...레알 베티스에서 관심
윌리안(32)이 아스널 합류 6개월 만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흘러 나왔다. 레알 베티스가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윌리안은 올여름 첼시를 떠나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
2020-12-11
- 윌리안 "아르테타 감독 전술 어렵지만, 많이 배우고 있어"
아스널의 신입생 윌리안이 아르테타 감독의 전술적 요소 때문에 종종 좌절스럽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윌리안은 첼시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했으나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계약 ...
2020-10-30
- 아스날 행복 삼총사, 덩실덩실 춤추는 셀카 '분위기 짱!'
아스날 '행복 삼총사'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핵심 공격수 피에르 오바메양(31)과 알렉산드르 라카제트(29), 윌리안(32)이다.오바메양은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2020-09-14
- 포항전 첫 승 노리는 광주, '양 날개' 엄원상‧윌리안 믿는다
7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며 반등에 성공한 광주FC가 이번에는 창단 후 처음으로 포항스틸러스전 승리에 도전한다. 광주는 측면 공격수 엄원상과 윌리안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포항과 ...
2020-08-07
- 3년 만에 K리그1 돌아온 광주FC, 핵심은 외인 4총사
프로축구 광주FC가 3년 만에 돌아온 K리그1(1부리그) 경쟁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역대 가장 강력한 조합이라고 자평하는 외국인선수 4총사의 존재 때문이다.2017년 ...
2020-05-06
- 윌리안, 이적 선언 "첼시 생활 끝, 재계약 없다"
윌리안(첼시)이 자유계약(FA) 선수 신분으로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6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윌리안은 브라질 방송 프로그램 '엑스페디엔테 푸테볼'을 통해...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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