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날 행복 삼총사, 덩실덩실 춤추는 셀카 '분위기 짱!'
- 출처:스타뉴스|2020-09-14
- 인쇄
아스날 ‘행복 삼총사‘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핵심 공격수 피에르 오바메양(31)과 알렉산드르 라카제트(29), 윌리안(32)이다.
오바메양은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영상을 공개했다. 팀 동료 라카제트, 윌리안과 함께 즐거운 듯 덩실덩실 춤을 추는 모습이었다. 셀카를 주도한 오바메양은 만족한 듯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했다.
아스날의 좋은 팀 분위기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아스날은 전날(12일)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풀럼과 원정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라카제트와 오바메양이 골을 터뜨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적생‘ 윌리안도 경기 내내 날카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아스날은 지난 시즌 FA컵에서 정상에 올랐다. 커뮤니티 실드에서도 리그 챔피언 리버풀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좋은 일이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지난 시즌 아스날은 리그 8위(승점 56)에 머물렀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4위 첼시(승점 66)와 격차가 꽤 벌어져 있었다. 새 시즌엔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최신 이슈
- UCL ‘韓수비수 또 날았다’ 설영우 결승골AS ‘2G연속 공격포인트’…즈베즈다, 슈투트가르트에 5-1 대승|2024-11-28
- 손흥민 초대박 '토트넘 종신' 보인다…"새로운 다년 계약 협상" 주장|2024-11-28
- "이정효 감독과 불화설"→"호날두 넘었다" '아시아의 왕' 아사니 "우린 모두 프로…루머? 난 광주 선수!"|2024-11-28
- 아시아 ‘씹어먹는’ 이정효 감독, 승리 수당으로만 K리그1 우승 상금 벌었다…‘자기의 것’이 있기에 가능한 이유 있는 돌풍|2024-11-28
- "너 주차장으로 따라 나와"...아직 다혈질 성격 죽지 않았다→'로이 킨, 자신을 조롱한 팬과 설전'|2024-11-27
- 야구
- 농구
- 기타
- "보라스에게 김하성 있다" 이틀간 3400억 잭팟, 슈퍼 고객들 초대박 예약
- 이틀 만에 한화로 약 3400억원에 달하는 FA 잭팟을 터뜨렸다.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또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메이저리그 FA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먼저 ...
- '한국? OK!' 164km 광속구 던지던 '토르' 신더가드, KBO 올까..."한국에서 1년 뛰는 것 도움될 수 있어"
- 전성기 시절 최고 시속 102마일(약 164km) 강속구를 뿌렸던 '토르' 노아 신더가드(32)가 재기를 위해 아시아 무대에서 뛰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신더가드...
- 네일 '180만 달러' 재계약으로 소크라테스 동행 불투명? 금액이 아니라 성적이 문제다
- KIA 타이거즈와 총액 180만 달러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특급 에이스' 제임스 네일(31)에 이어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32)도 재계약에 성공할 수 있을까.KIA는 2...
1/6
- 아이브 안유진, 강렬한 레드 드레스…매혹적인 자태
-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안유진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펄럭펄럭 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레드 드레스를 입고 ...
- 산다라박, 비키니 입고 글래머 인증…39kg인데 반전 '볼륨감'
- 가수 산다라박이 볼륨감을 자랑했다.산다라박은 자신의 계정에 "Good bye Summer. Hello Autum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산다라박은 인피니티풀에...
- 채수빈, 슬립만 입은 채…고혹적 섹시미 발산
- 배우 채수빈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채수빈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채수빈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가 담겼다. 채수빈은 검...
- 스포츠
- 연예
- [秀人XIUREN] NO.9211 潘多拉哦
- [XiuRen] Vol.6301 모델 Wen Jing Er
- [XiuRen] Vol.6419 모델 Bo Qiao Jiang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0:2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맨체스터 시티 0:4 토트넘 홋스퍼 FC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