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아스널 10번'의 등번호 솔직 고백..."감독에게 당당히 요구"
아스널 출신 잭 윌셔가 등번호 10번을 받게 된 일화를 공개했다.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잭 윌셔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내용 중 하나는 '아스널의 등번호 10번을 어떻게...
2021-12-24
- '캡틴 맞아?' 오바메양, 주장 박탈 위기...올해 두 번째 징계 사유
해외여행에서 늦게 돌아온 사유로 인해 올해 두 번째 징계를 받게 된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주장 박탈 위기를 맞이했다.아스널은 12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
2021-12-12
- "아프지도 않으면서 쓰러져 있네"...EPL 레전드, 데 헤아 질책
앨런 시어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첫 실점에 다비드 데 헤아의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
2021-12-03
- 에브라의 감탄, "캐러거가 775경기 뛰었는데 호날두는 800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800골 기록은 어느 정도 위상일까에 대한 전 동료의 비유가 공개됐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일(한국시간) 영국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1-2022시즌...
2021-12-03
- "벵거, 아스날 컴백?"… 아르테타 깜짝 제안
미켈 아르테타 아스날 감독이 전 사령탑 아르센 벵거를 팀에 데려오고 싶다고 밝혔다. 아르테타 감독은 이미 벵거와 이야기를 나눈 상태라고 전해졌다.영국 BBC는 지난 25일(현지시각...
2021-11-26
- '800억 먹튀' 아스널 신입생 반전, 클린시트 5개로 바란 능가
시즌 초반 먹튀 논란에 휩싸인 아스널 신입생 수비수 벤 화이트가 실력으로 보여주고 있다.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화이트의 최근 활약을 조명했다. 화이트는 올 시즌 현재까지...
2021-11-10
- "상대팀에 대한 존중 없다"… 라니에리, 아르테타 비난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왓포드 감독이 미켈 아르테타 아스날 감독을 비판했다.왓포드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21-11-08
- 아스널이 챔피언스리그 간다면…"맨유 덕분에"
아스널이 챔피언스리그에 오를 수 있을까.아스널의 기세가 대단하다. 아스널은 30일(이하 한국 시간) 레스터시티와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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