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경기 64골 31도움’ 래쉬포드, 호날두-앙리 제쳤다
꾸준히 공격 포인트를 적립하고 있는 마커스 래쉬포드(2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전설들을 소환했다.맨유는 지난 12일 노리치 시티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에서 ...
2020-01-15
- '메이드스톤으로 보냈다' 호날두, 스몰링에게 굴욕 안겼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크리스 스몰링(로마)에게 굴욕을 안겼다.유벤투스는 13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AS로마와의 2019~2020시즌 세...
2020-01-13
- 선수단 회식 불참한 호날두... 이유는 '개인 훈련'
유벤투스 선수들이 함께 만찬을 나누는 자리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만 보이지 않았다. 호날두는 짧은 휴식 기간을 활용해 개인 훈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유벤투스는 지난 6일 오후 11...
2020-01-10
- '레트로' 호날두, 14년 전 아이템 '아이팟 셔플' 소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레트로 아이템을 꺼내들었다.영국 언론 데일리 스타는 7일(한국시각) '호날두가 복고 아이팟 셔플을 흔드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호날두는 6일...
2020-01-07
- '2.56m 헤더골' 호날두 "헤더 득점 중 최고.. 더 높이 뛸 수 있어"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놀라운 점프력으로 화제가 된 삼프도리아전 헤더골에 자부심을 드러냈다.‘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
2019-12-31
- 상 주면 ‘노쇼’ 없다? 두바이까지 날아간 호날두…팬들도 “이번엔 나왔네” 비아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2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 글로브 축구 시상식’에서 ‘올해의 최고 남자 선수 상’을 수상했다. 호날두는 ‘내셔널’과의 ...
2019-12-30
- 호날두 뚝뚝 떨어지는 득점 페이스, 올해 39골=13년 56% 수준
세월 앞에 장사 없다. 천하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의 득점 페이스가 점차 떨어지고 있다.호날두는 2019년을 기준으로 소속팀 유벤투스와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각각 ...
2019-12-26
- ‘2연속 무득점’ 지단 감독, “호날두 그립지 않아”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그립지 않다.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2경기 연속 0-0 무승부를 거뒀다. 2019-20 시즌 스페인 라리가 17라운드 바르셀로...
2019-12-24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