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롭 감독의 작심 발언 "라모스는 무자비하고 야만적이다"
"그는 무자비하고 야만적이다." EPL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이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를 '무자비(ruthless)'하고 '야만적(brutal)'이라고 규...
2018-07-28
- 리버풀 떠난 찬, “클롭과 서로의 행운 빌었다”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의 새로운 일원이 된 엠레 찬이 리버풀을 떠나면서도 위르겐 클롭 감독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영국 언론 BBC 스포츠는 25일(이하 한국 시간)...
2018-07-25
- [EPL 포커스] 벌써 2300억 쓴 리버풀, 29년 만에 리그 우승 꿈꾼다
리버풀이 올여름 쓴 금액만 2300억이다. 이번 시즌이야 말로 29년 무관의 한을 풀 수 있을까.리버풀은 20일(한국시간) AS로마 골키퍼 알리송 베커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18-07-20
- 인천 안데르센 감독 "조현우, 리버풀에 추천했다"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사령탑에 오른 예른 안데르센 감독이 리버풀 위르겐 클로프 감독에게 조현우(대구 FC)를 추천했다고 밝혔다.안데르센 감독은 최근 노르웨이 매체 다그...
2018-07-08
- 19살 'WC 대표팀' 아놀드, "밀너, 스스로를 믿게 만들어줬다"
리버풀의 기대주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의 일원이 된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19, 리버풀)가 이번 시즌 제임스 밀너(32, 리버풀)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언급했다.아놀드는 올 시즌...
2018-06-11
- 페키르, 리버풀행 불확실해졌다..이유는 '건강 문제'
리버풀 이적이 거의 확실해보이던 나빌 페키르(24, 올림피크 리옹)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페키르는 이번 시즌 올림피크 리옹에서 총 38경기에 출전해 22골 8도움을 기록했다. ...
2018-06-09
- 포체티노 이어 클롭도..지단 후임으로 지목 (英 매체)
지네딘 지단 감독의 갑작스러운 사퇴로 레알 마드리드는 급히 후임 감독 찾기에 나섰다. 유력 후보로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도 지목되고 있다. 지단 감독은 지난 5월 31일(이하...
2018-06-01
- 클롭, 세계 최고의 감독 1위에 선정..2위는 펩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50) 감독이 `세계 최고`라는 타이틀을 받았다.독일의 축구 전문 매체인 키커는 독일 분데스리가 선수 248명에게 `세계 최고의 감독이 누구인가`라는 설문 조...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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