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즈만, 32년 묶은 '마의 5골' 벽도 깼다
개최국 프랑스의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6) 결승행을 이끈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은 대회 5, 6호골을 동시에 해내며 32년 만에 유로 ‘마의 5골’ 벽을 깼다.그리즈...
2016-07-08
- 클로제, ‘0골’ 뮐러에게 “프랑스전서 득점한다”
독일 대표팀의 ‘전설’ 미로슬라프 클로제(38)가 후배 토마스 뮐러(26)의 득점 가뭄이 곧 끝날 것이라고 예언했다.독일은 오는 8일 새벽 4시 오는 8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2016-07-07
- '결승 좌절' 베일 "아쉬운 패배, 후회는 없다!"
분명 패배는 아쉽다. 하지만 웨일스의 패배는 '실망'이 아닌 '기대'다.웨일스는 7일(한국시각) 프랑스 스타드 드 리옹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2016-07-07
- 결승 이끈 호날두, 새 역사 쓸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 마드리드)가 새 역사를 쓸까.7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리옹의 스타드 데 뤼미에르. 포르투갈과 웨일스의 유로2016 4강전이 펼쳐졌다. 당초 호날두...
2016-07-07
- '8강 좌초' 이탈리아, 플랜B가 부족했다
이탈리아의 플랜A는 강력했다. 조별리그에서 벨기에의 창조적인 공격수들을 무력화시켰고, 스웨덴과의 경기에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지웠다. 16강에서는 스페인을 탈락시켰다. 내용과 ...
2016-07-03
- 'MOM' 노이어, “내 인생 최고의 승부차기였다”
마누엘 노이어(30, 바이에른 뮌헨)의 선방이 독일을 유로 2016 4강으로 이끌었다.요아힘 뢰브 감독이 이끄는 독일은 3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유로 2016 ...
2016-07-03
- 이탈리아 꺾은 뢰브, "대회는 끝나지 않았다"
이탈리아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한 독일 대표팀의 요아힘 뢰브 감독이 유로 대회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일찌감치 샴페인을 터뜨려선 안 된다고 경계했다.독일은 3일 새벽 4시(한국시간)...
2016-07-03
- 램파드 "잉글랜드, 모든 면에서 변화 필요해"
전 잉글랜드 대표팀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는 잉글랜드가 유로 2016 탈락의 충격을 딛고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대표팀을 꾸려나가야 한다고 이야기했다.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였다. 잉...
201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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