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L 노리는 대전의 최대 고민, 조유민 공백 어떻게 메울까
관건은 조유민(28) 공백 메우기다. 대전하나시티즌의 2024시즌 목표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진출이다. 지난 2023시즌 K리그1에 복귀한 대전은 화끈한 공격축구로 호평을 ...
2024-02-26
- '맨유 클라스' 증명한 '서울 10번' 린가드, 어디에서 뛰고, 얼마나 잘해줄까?
새 2024시즌 개막과의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K리그 역사상 최고의 네임밸류로 평가받는 '맨유 출신' 제시 린가드(32·FC서울)에 대한 축구팬들의 기대감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2024-02-26
- 인천 조성환 감독, "올해 감독 10년차 '토끼와 거북이' 생각나...이번 시즌 K리그1 빅4 형성하겠다" [MD송도]
"빅4의 구조를 형성하기 위해서 기복을 줄이겠다."인천유나이티드는 25일 인천 송도 IGC글로벌 캠퍼스 대강당에서 '2024 인천유나이티드 출정식'을 개최했다. 출정식에 앞서 조성...
2024-02-25
- ‘도움왕’했지만 부상 ‘아쉬움’ 남은 백성동 “올해는 시즌 끝까지 재밌는 포항 축구 하고파”[SS인터뷰]
“올해는 건강하게 끝까지 가고 싶다.”포항 스틸러스 백성동은 지난시즌 도움 8개로 도움왕에 올랐다. 부상으로 후반기 결장 기간이 길었음에도 자리를 지켜냈다. 포항에서의 첫 시즌, ...
2024-02-25
- 린가드도 묻어버린 KFA '막무가내 행보'...죄 없는 K리그만 멍든다
지난 시즌 역대급 흥행을 몰고 왔던 K리그가 새로운 시즌 개막을 눈앞에 뒀다. 하지만 모든 이슈는 대한축구협회(KFA)가 가져갔다. KFA의 막무가내 행보로 봄을 기다리던 K리그만...
2024-02-24
- 엄원상의 2024년 테마는 ‘극기’ “부상에 지고 싶지 않아요”
프로축구 울산 HD 공격수 엄원상(25)은 새해 남이 아닌 자신과 싸운다.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지난해 다쳤던 부상 부위가 여전히 자신의 발목을 잡고 있어서다....
2024-02-12
- [단독]조유민, 대전 떠나 중동서 새 도전, UAE 샤르자로 이적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의 캡틴' 조유민이 아랍에미리트(UAE)에 새 둥지를 튼다.K리그 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UAE의 샤르자FC가 조유민 영입을 위해 바이아웃을 제시했다. 조유민도...
2024-02-12
- '첫번째 동계훈련' 전북 페트레스쿠 감독, "한국, 아시안컵 우승 했으면!" [오!쎈두바이]
"한국 아시안컵 우승하고 선수들이 돌아왔으면 좋겠다".전북 현대 지휘봉을 잡고 UAE 두바이에서 첫 번째 전지훈련을 마무리 한 단 페트레스쿠 감독이 새로운 도전을 선언했다.페트레스...
2024-02-05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