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범표 ‘강철 축구’ 빛났다… 봄바람 만난 제주… 2연승 질주
‘강철 축구’로 무장한 제주 유나이티드가 프로축구 K리그1에서 제대로 봄바람을 만끽하고 있다. 지치지 않는 체력을 바탕으로 한 발 더 뛰는 축구를 선보이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2024-04-09
- 꼴찌여도 '전북이니까' 올라갈 거다?...방심하는 순간 끝이다
전북 현대는 지금의 상황을 어물쩍거리며 바라보면 안 된다.전북은 명실상부 K리그1 최강 팀이다. K리그1의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으로 불릴 정도로 선망과 동경의 팀이었다. ...
2024-04-09
- 13일 서울-포항전은 고요한의 날…은퇴식 및 영구결번식 진
프로축구 FC서울이 자랑하는 원클럽맨이자 최초의 영구결번 주인공 고요한의 은퇴식이 13일 포항 스틸러스와 홈경기에서 열린다.서울은 13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포항...
2024-04-08
- “알을 깨는 건 선수”…최원권 감독은 ‘미운 오리’ 바셀루스를 여전히 믿는다
“바셀루스(26·브라질)가 알을 깨고 나오기를 바란다. 그것은 결국 선수의 몫이다.”대구FC 최원권 감독(43)은 바셀루스가 지난해 팀에 합류했을 때부터 꾸준히 기대를 걸고 있다....
2024-04-08
- ‘우승 DNA’ 없었다…허무하게 침몰한 페트레스쿠호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단 페트레스쿠(57·루마니아) 감독과의 동행을 10개월 만에 마쳤다. 이로써 전북은 2년 연속 사령탑과 조기에 결별하는 잔혹사를 썼다.전북은 지난 6일 페트레...
2024-04-08
- '감독 교체' 효과도 없었다...전북, 강원에 2-3 패배→6G 째 리그 무승 '최하위' [현장리뷰]
감독 교체 효과도 없었다. 전북 현대가 강원FC에게 패하며 또다시 시즌 첫 승에 실패했다.전북이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6라운드 홈 경기...
2024-04-07
- [현장 REVIEW]'대구의 봄' 원했지만 세징야 부상 이탈, 서울과 0-0 무승부…전북은 단독 꼴찌 유지
달구벌에 봄이 왔지만, 분위기는 겨울과 같았다.7일 대구의 DGB대구은행파크, 하나은행 K리그1 2024 6라운드 대구FC-FC서울의 맞대결은 여전히 뜨거웠다. 양팀 팬들이 출전 ...
2024-04-07
- 상승세 FC서울과 하락세 대구FC 맞대결... 반전은 일어날까
직전 라운드에서 무려 5골을 폭발시키며 시즌 2승째를 챙긴 FC서울이 위기에 빠진 대구FC와 마주하게 된다.대구FC와 FC서울은 오는 7일 오후 4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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