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사고 박준태, K리그 활동정지… 함석민, 김병오 이어 세번째
지난 6월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일으켰지만 은폐한 것이 드러난 전남 드래곤즈의 박준태가 K리그의 공식적인 징계 이전에 60일 활동정지 조치를 당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음주운전 교통사...
2018-10-05
- K리그 '전북의 시대'는 한없이 '천천히' 흐른다
지금 K리그는 '전북 현대의 시대'다.1994년에 창단한 전북은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지방의 그저 그런 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다 2005년 최강희 감독이 부임하면...
2018-10-05
- '에드가·조현우' 앞세운 대구FC, '돌풍'은 계속된다
대구FC가 진검승부를 펼친다.대구는 오는 6일 오후 2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대구는 최근 6경기에서 ...
2018-10-05
- ACL 4강 1차전 놓친 데얀, 수원 6강행 확정 이끈다
프로축구 수원 삼성 스트라이커 데얀(37·몬테네그로)이 일본 원정 패배의 아픔을 딛고 상주전 골사냥에 나선다.수원은 오는 7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1(1부...
2018-10-05
- '벤투호 새 얼굴' 이진현, K리그1 31라운드 MVP도 차지
포항 스틸러스 이진현(21)이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 31라운드 MVP를 차지했다.이진현은 지난 9월 30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대구와의 2018년 KEB하나은행 K...
2018-10-04
- 적수 없는 전북, 이르면 이번 주말 K리그 트로피 들어올린다
아직 7경기나 남았지만 전북 현대의 K리그 챔피언 등극을 의심하는 이는 없다. 남은 관심은 언제 트로피를 들어 올리느냐다.이르면 이번 주말이 될 수도 있다.전북은 7일 오후 4시 ...
2018-10-04
- 사라진 서울의 ‘10번’, 박주영이 잡은 마지막 기회
이대로 사라지거나 아니면 영웅이 되거나.15경기 1골. 한 때 서울을 대표했던 공격수 박주영의 올 시즌 K리그1 공식 기록이다. 15경기 가운데 선발로 나선 경기보다 교체 투입된 ...
2018-10-01
- [K리그1 현장리뷰] '무고사 극적골' 인천, 경남과 2-2 무승부...전남 2점차 추격
인천 유나이티드가 무고사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경남 FC와 무승부를 거뒀다.인천은 30일 오후 4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경남과의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31 ...
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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