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의 코로나, K리그는 뛴다] 조광래 사장 "대구 시민 여러분, 함께 이겨냅시다"
"우리는 함께 이겨낼 수 있습니다."대구FC 조광래 사장이 대구 시민들과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대구 선수단, 프런트는 마음이 아프다. 코로나19 사태로...
2020-03-23
- 이근호, “코로나 극복 위해 선수·구단 모두 머리 맞대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이근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한국프로축구...
2020-03-22
- 레전드 김영광이 등번호 41번을 단 이유..."데뷔시절 초심"
김영광(36)이 성남FC의 No.41 유니폼을 입는다. 다소 생소한 번호를 택한 이유는 "초심"이었다.김영광은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골키퍼 중 한 명이다. 2002년 전남 ...
2020-03-20
- 오스마르의 찬사, “코로나 19에 대처하는 한국인들 대단해”
FC 서울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페인 출신 베테랑 수비수 오스마르가 자국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 19에 대처하는 한국인들의 자세를 칭찬했다.오스마르는 스페인 매체 <아스>와 인...
2020-03-20
- ‘인천 특급’ 무고사, 몬테네그로까지 갔다 그냥 돌아온 사연
A매치 출전을 위해 고국으로 떠났던 스테판 무고사(28·인천유나이티드)가 그냥 돌아온다.전 세계 축구계가 얼어붙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기승을 부리면서 K리...
2020-03-18
- 110만 팔로워의 로드걸 역대 886명의 K리그 외국인 선수 중 단기 임팩트 갑은?
K리그는 1983년 리그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81개국에서 온 886명의 외국인 선수가 거쳐간 리그다. 1983년 호세와 세르지오(이상 포항)가 그 역사의 출발점이다. 이후 렌스...
2020-03-17
- '23년차 80-80 도전' 이동국, 잘 먹고 잘 자는 '베이비'
"잘 먹고 잘 자기 때문에 별명이 베이비".K리그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80-80 클럽을 달성한 주인공이 없었다. 현재 K리그 최초의 기록에 근접한 주인공은 이동국(전북)과 염기...
2020-03-17
- 테스트 3주째…베테랑GK 김영광, 성남과 정식 계약은 아직
성남FC ‘김남일호’에서 3주째 테스트 중인 베테랑 골키퍼 김영광(37)은 언제 정식계약을 맺을 것인가.프로 19년 차인 김영광은 올해 시린 겨울을 보냈다. 지난 2002년 전남 ...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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