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챔프' 울산, 김도훈 감독과 결별…'4년 동행 마침표'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챔피언에 오른 날 김도훈(50세) 감독과 4년간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울산 구단은 20일 "AFC 챔피언스...
2020-12-20
- 손준호, 펠라이니와 호흡? 中 매체 "산둥 루넝 이적 합의"
올해 전북현대를 K리그, FA컵 우승으로 이끈 국가대표 미드필더 손준호(28)가 중국 슈퍼 리그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손준호의 중국 진출 가능성은 지난 1년간 현지 언론을 통해...
2020-12-19
- 대구FC 서경주 영입, 김선민·황태현과 맞트레이드
프로축구 K리그 1 대구FC가 18일 서울 이랜드 FC로부터 수비수 서경주를 영입했다. 김선민과 황태현을 내어주는 대신 서경주+현금을 받는 조건의 맞트레이드를 성사했다.서경주는 안...
2020-12-18
- '잔류 확정' 강상우 "전북 제안도 받고..상우 많이 컸구나!"
지난시즌을 마치고 우승팀 전북 현대의 영입 후보로 거론된 '도움왕' 강상우(27)가 포항 스틸러스 잔류를 사실상 확정했다.취재 결과, 포항 구단 최고위층이 지난 주말 한 달 넘게 ...
2020-12-18
- K리그1, 2021시즌 교체 선수 최대 5명으로 확대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2021년에 개최되는 국내 경기에서 교체 선수의 수를 5명으로 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2021시즌 K리그1...
2020-12-17
- 계약 만료, FC서울 프랜차이즈 스타 박주영 거취에 쏠리는 관심
'FC서울의 베테랑' 박주영(35)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2020시즌 직후 베테랑들의 결정은 갈렸다. 이동국(41) 정조국(36)은 은퇴를 선언했다. 염기훈(37)은 수원 삼성과 ...
2020-12-16
- ‘승격 청부사’ 남기일 제주 감독 “K리그1 정상을 바라보겠다”
감독은 고된 직업이다. 승부의 세계는 냉혹하다. 열 번을 잘하다가도 한번 못하면 비난의 표적이 된다. 이런 프로축구 무대에서 남기일(46)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은 벌써 7년 넘게 ...
2020-12-14
- [단독] 대구 황태현·김선민, 서울 이랜드로…정정용, 애제자와 함께
K리그2(2부) 무대에서 승격의 희망을 밝히고 있는 서울 이랜드FC가 ‘대어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K리그1(1부) 대구FC의 영건 수비수 황태현(21)과 베테랑 미드필더 김...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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