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격팀' 수원FC, 베테랑 공격수 양동현 영입
올해 프로축구 K리그1으로 승격한 수원FC가 지난 시즌 성남에서 뛴 베테랑 공격수 양동현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2002년 대한축구협회 유소년 축구 유학 프로젝트 1기 출신인 양동...
2021-01-07
- 우즈베크1부MVP “올해는 K리그에서 실력 발휘”
우즈베키스탄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잠시드 이스칸데로프(28)가 7일 제주도에서 진행 중인 소속팀 성남FC 동계훈련에 합류했다.이스칸데로프는 “2020시즌은 경기 출전 대비 팀 기여도...
2021-01-07
- K리그 최고 인기 구단은 전북 현대
지난 시즌 '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가 인터넷 중계에서도 왕좌를 차지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6일 K리그 뉴미디어 사업권자 '팀트웰브'가 작성한 ‘2020시즌 K리그 뉴미디어 트...
2021-01-06
- 부상 털어낸 쌍용, 올해는 ‘제대로 더비’ 보여줄까
돌아온 ‘쌍용’은 2020시즌 K리그의 가장 큰 뉴스 가운데 하나였다. 프로무대에서 일찌감치 재능을 인정받으면서 지난 10년간 국가대표와 유럽 최정상 무대를 누빈 이청용(33·울산...
2021-01-06
- [오피셜] '폭풍 영입' 경남, 부산 수비수 김명준 FA 영입
경남FC(대표이사 박진관)가 부산 아이파크 수비수 김명준(27)을 자유계약(FA)으로 영입했다. 김명준이 경남의 수비를 한층 더 강화시켜 줄 자원으로 생각되어 영입을 추진하였다.김...
2021-01-05
- [단독] 전북, 일류첸코 영입 임박..외국인 진용 정리만 남았다
독일·러시아 이중국적의 골잡이 일류첸코(31·포항 스틸러스)가 K리그1(1부) 챔피언 전북 현대로 향한다.K리그 복수의 소식통은 4일 “K리그에서 기량이 검증된 일류첸코의 행선지가...
2021-01-05
- [오피셜] ‘승격’ 제주, A대표 출신 송주훈 영입... ‘왼발 센터백 보유’
제주유나이티드가 현대 축구 트렌드인 왼발 센터백 송주훈(26)을 영입했다.제주는 중국 슈퍼리그 선전 FC에서 활약했던 센터백 송주훈과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세부 계약 조건은 상호...
2021-01-04
- 데얀, 1년 만에 대구FC 떠난다…K리그 통산 198골 48도움 기록
K리그를 대표하는 외국인 공격수 데얀(39)이 1년 만에 대구를 떠난다.대구FC는 4일 구단 SNS를 통해 "그동안 함께했던 데얀, 김태한, 임재혁, 이동건, 고태규, 하명래, 이...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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