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이적설로만 한국과 유럽, 중국, 일본 등을 오가고 있는 이재성(25, 전북 현대)이 자신의 거취에 대해 확실하게 못 박았다.2017 K...

2017-12-20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했던 전 국가대표 왼쪽 풀백 박주호(30)가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에 입단했다.울산 현대는 18일 공식자료를 통해 "일본, 스위스, 독...

2017-12-18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장신 공격수 김신욱(29)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국내 선수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선수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다음 주에 K리그 클래식...

2017-12-14

2017년 K리그 클래식 득점왕 조나탄(27·수원)이 중국과 중동에서 특급 러브콜을 받고 있다.11일 K리그 이적시장에 밝은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조나탄은 울리 슈틸리케 전 ...

2017-12-12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챌린지 우승과 함께 클래식 승격을 이끈 김종부 감독과 2018년도 함께 한다. 경남FC는 11일 김 감독과의 재계약했다고 밝혔다.계약 기간과 조건은 상...

2017-12-11

유상철 울산대 감독이 K리그로 돌아온다. 행선지는 전남이다.3일 K리그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전남이 노상래 감독과 결별했다. 공석이 된 감독직에는 유상철 감독이 전남 지휘봉을 ...

2017-12-04

아시아 축구 지형도에서 한국은 항상 가장 높은 곳에 있었다. '아시아의 호랑이'라는 별명이 말해 주듯 한국은 대표팀도, K리그도 아시아 정상에서 군림해 왔다. 그러나 불과 몇 년 ...

2017-11-29

아시아축구연맹(AFC)이 2017 AFC 챔피언스리그(ACL) 올해의 팀을 발표했다. 최고의 스타 파울리뉴, 헐크 등이 포함됐다. K리그 선수는 단 한 명도 없다.AFC는 28일(...

201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