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득점 FC서울, 데얀+박주영으론 부족하다
FC서울은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5경기에서 18득점으로 저조하다. 실점은 15골로 양호한 편이다. 서울은 15라운드를 마친 현재 7위(12팀 중)로 부진하다.서...
2017-06-23
- 2경기 7골..'닥공 부활' 전북, 팀득점 1위도 보인다
전 스카우트가 홈구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비극으로 뒤숭숭하지만 그라운드에서만큼은 화끈한 공격 축구를 뽐내고 있다. 6월 들어 ‘더 강해진’ 전북의 얘기다.전북은 지난 17일 전...
2017-06-23
- 제주 공격수 마르셀로, J리그 오미야 간다
제주의 간판 공격수 마르셀로가 일본 J리그 오미야로 이적할 전망이다.일본의 ‘닛칸스포츠’는 22일 “오미야가 마르셀로 영입을 눈 앞에 뒀다. 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2017-06-22
- 전북 단장 "김보경 대체 선수 물색 중"..윤빛가람도 대상
"김보경 선수가 우리 팀의 주축 멤버였기 때문에 김보경을 대체할 여러 선수를 보고 있다."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백승권 단장은 21일 연합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드필더 김보경(28...
2017-06-21
- 슈퍼매치 결승골 윤일록, 클래식 14라운드 MVP 선정
슈퍼 매치의 승리를 이끈 윤일록(서울)이 라운드 MVP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누렸다.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의 14라운드 MVP로 윤일록이 선정 됐다. 윤일록은 지난 1...
2017-06-21
- 강원, 전북 잡고 亞 무대 경쟁력 증명할까?
강원 FC가 내친 김에 전북 현대까지 잡고 아시아 무대 경쟁력을 간접적으로 증명할까?강원 FC는 오는 21일 오후 7시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1부리그)...
2017-06-20
- 이명주 복귀·하대성 부활..황선홍, 힘 받았다
황선홍(49) FC서울 감독의 소원이 이루어졌다.'애제자' 이명주(27)의 영입으로 탄력 넘치는 황선홍식 패스 축구의 완성도를 높이는 힘을 얻었기 때문이다. 하대성(32)까지 복귀...
2017-06-20
- [K리그] 인천, 포항전에서 반등을 위한 승점 3점 쏜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포항 스틸러스와 홈경기에서 반등을 위한 필승의 의지를 재차 다지고 있다.인천은 21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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