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들만의 리그? 승강제 원년, 산적한 과제
기대 만큼 실망도 컸다. 올시즌 첫 선을 보인 K리그 챌린지는 '그들만의 리그'였다.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K...
2013-12-13
- 상주,1부리그 승격해도 아챔 출전 못하는 이유?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우승팀 상주 상무가 K리그 사상 최초 K리그 클래식(1부리그)에 승격됐다. 하지만 상주는 1부리그에서 받을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인 아시아축구연맹(AFC) ...
2013-12-09
- 김신욱 천하통일, K리그 클래식 3관왕 달성
2인자가 아니었다. 김신욱이 3관왕을 차지하며 득점왕과 우승을 모두 놓친 아쉬움을 달랬다.2013년은 김신욱의 해였다. 김신욱은 3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
2013-12-03
- 2012 데얀보다 '2013 데얀'이 더 위대했다
2012 시즌 K리그는 '데얀의 시대'였다. FC서울 공격의 '핵' 데얀은 지난 시즌 K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하다고 평가받을 만한 업적을 남겼다. 한 시즌 31골. 데얀은 K리그 ...
2013-12-02
- 강원 생존? 상주 승격? 4·7일 승강PO서 결판
강원 FC가 '생존'의 1차 관문을 통과하고 마지막 수능을 치른다. 올시즌 K리그 클래식을 12위로 마친 강원은 2부리그 우승팀 상주 상무와 1부리그 티켓을 놓고 승강 플레이오프를...
2013-12-01
- 포항, 기적같은 역전 우승...울산에 1-0 승리
‘스틸타카’로 무장한 포항스틸러스가 경기 종료 직전 기적같은 결승골을 터뜨리며 대역전 우승을 이뤘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1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
2013-12-01
- 2013년 K-리그 최후의 날, 모든 것이 결판난다
2013년의 마지막 한 달이 열렸다.12월 1일, 올해 K-리그 클래식의 최후의 날이다. 아직 우승팀이 결정되지 않았다. 개인 타이틀도 안갯속이다. 마지막 3경기는 모두 오후 2시...
2013-12-01
- 전북vs서울, '도움-득점왕' 걸린 맞대결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최종라운드 경기에 득점왕과 도움왕 타이틀이 동시에 걸려 있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전북의 레오나르도와 서울의 데얀. 두 ...
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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