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상도 못해 본 한국 축구감독들의 결승 맞대결, 가능할까
굉장히 흥미로운 이정표가 세워질 수도 있는 상황이 됐다. 한국의 축구 지도자가 이끄는 두 팀이 국제대회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그림, 딱히 상상해본 적도 없는 일이 현실이 될 ...
2018-01-23
- 김봉길호 살린 '리틀' 이근호, 한국이 가장 믿는 공격 카드
국내 축구팬들이 이근호라는 이름을 들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얼굴은 4년 전 브라질 월드컵에서 러시아를 상대로 골을 넣은 이근호(33·강원)다. 하지만 팬들은 조만간 또 다른 '...
2018-01-19
- [U-23 리뷰] '이근호 멀티골' 한국, 호주 3-2 꺾고 조 1위 8강행...말레이시아와 맞대결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다. 김봉길호가 호주를 꺾고 조 1위 8강 진출에 성공했다.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17일 오후 8시 3...
2018-01-17
- [U23] 한국축구, 또 다시 따져야 하는 '경우의 수'
한국축구가 또 다시 경우의 수와 마주하게 됐다. 이번에는 AFC(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에 출전 중인 김봉길호다.U-23 대표팀은 17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각)...
2018-01-17
- '경고등' 켜진 한국 축구의 미래..'무색무취' 어쩌나
‘한국 축구의 미래’가 위기를 맞았다.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중국 쿤산에서 열리는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
2018-01-16
- [U-23 리뷰] '답답한 공격' 한국, 시리아와 0-0 무...불안한 선두
대한민국이 답답한 공격 끝에 시리아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중국 장쑤성 쿤산 ...
2018-01-14
- 밀집수비에 고전하는 U-23 대표, 시리아전은 ‘속도’ 필요
축구 중계는 '라이브'가 생명이다. 생방송을 사수하면 '스포일러' 걱정이 없다. 스포티비뉴스는 경기를 미리 보면서 약간의 '스포'를 뿌려 볼 생각이다. 2018년 AFC U-23 ...
2018-01-14
- 김병지 "히딩크 감독님, U-23 대표팀 감독은 어떨까요"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 김병지 스포티비 해설위원이 "거스 히딩크 감독이 한국 축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많다"면서 유소년부터 행정까지 다양한 역할을 제시했다.김병지 위원은 히딩크...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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