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는 우승.. 월드컵과는 '호흡'이 달라야할 아시안게임
오는 8월 시작되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목표는 우승이다. 지난 2월 U-23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김학범 감독은 "1등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
2018-07-24
- 나상호-황의조 AG대표 나란히 골맛, 김학범호 활짝
아시안게임에서 최전방을 책임질 두 선수가 골 소식을 전했다.광주 FC 나상호는 7월 21일 부천 종합 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FC와의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2' 경기에서 ...
2018-07-23
- '이강인-백승호 대신 황의조?', 억측으로 멍드는 김학범호
아시안게임 2연패를 노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김학범 감독은 애제자 황의조(감바 오사카)를 와일드카드로 뽑은 이유에 관해 "현재 ...
2018-07-17
- 손흥민·조현우·황의조, 자카르타AG 와일드카드 합류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활약한 손흥민(26·토트넘)과 골키퍼 조현우(27·대구FC)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에 와일드카드(24세 이상)로 합류한다.일본 J...
2018-07-16
- 조현우 이승우 황희찬 월드컵 스타들, AG서도 볼 수 있을까
월드컵 스타들을 아시안게임에서도 볼 수 있을까.김학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16일 오전 10시 30분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2018-07-15
- 와일드 카드 고민 '김학범호', 4년 전 인천을 기억하라
이제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명단 발표까지 4일밖에 남지 않았다. 최대 관심사는 과연 3장밖에 없는 와일드 카드에 대한 활용 방안이다. 목표인 우승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4년 전 인천...
2018-07-12
- 이승우, 인터밀란전 반전 할까… 김학범호 승선은?
이승우에게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기회가 찾아올까.이승우의 소속팀 헬라스 베로나는 오는 31일(토) 밤 10시(한국시각) 주세페 메아짜 스타디움에서 인터밀란과의 ‘...
2018-03-30
- “金 아니면 다 내 후임” 황인범의 확실한 메시지
“(아시안게임은) 큰 기회다. 이걸 살리지 못하면 다 내 후임으로 들어와야 한다”모두를 웃게 만든 농담이지만 황인범(아산)이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에 소집된 동료들에게 ...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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