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RA 6.46' 대만서 혼쭐난 로저스, "한국과 수준차 없다"
한국에서 특급 활약을 펼친 투수 에스밀 로저스(35)가 대만프로야구(CPBL)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로저스는 “한국과 대만 타자의 수준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올해부터 C...
2020-05-05
- 美언론 “김광현, 2주 자가격리 부담…한국 안간다”
한국으로 일시 귀국을 고민하던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미국에 남는다.세인트루이스 지역 일간지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1일(한국시간) "김광현이 가족과 고향...
2020-05-01
- 박주호, 대표팀 발탁 더 간절해졌다 "열정 불타올라"
박주호(울산현대)가 작년부터 A대표팀 합류가 더 간절해졌다며 솔직한 마음을 내비쳤다.박주호는 29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진행한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 훈련 땐 힘이 들어가 있...
2020-05-01
- 한국에서 훈련 중인 최지만, 5월 중순 미국 복귀 예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귀국을 선택한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5월 중순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현지 언론인 '탬파베이 타임스'는 4월 28일(한...
2020-04-29
- "깜짝 놀랄만한 디자인" 한국 전용 축구화 실물 공개
축구 대표팀의 어웨이 유니폼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축구화가 공개됐다. 해외에서는 멋진 디자인이란 찬사가 나왔다.`푸티헤드라인스`는 26일(한국시간) "나이키가 한국에서 영감을 얻은...
2020-04-28
- ‘韓 위기 대처’ 호평한 아산 헬퀴스트, “리그 재개, 한국이 잘했다는 증거”
충남아산 FC의 스웨덴 출신 공격수 헬퀴스트가 한국의 위기 대처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헬퀴스트는 최근 스웨덴 텔레비전 채널 ‘SVT’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 자리서 코로나19 방역...
2020-04-27
- '개막 준비' 모라이스, "한국에 살고 있는 것 정말 감사"
"한국에 살고 있는 것 정말 감사하다".‘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담금질을 이어가고 있다. 5월 초 개막이 유력한 가운데 전북 현대는 자체 경기를 통해 개막...
2020-04-25
- ‘대만족’ 벨트비크, “전북은 한국의 아약스”
전북 현대의 새로운 주포로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남아공 출신 공격수 라르스 벨트비크가 전북을 아약스와 비교해 시선을 모았다.벨트비크는 최근 네덜란드 매체 <부트발 인...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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