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자인, 프랑스 클라이밍 월드컵 4위
김자인(28·스파이더코리아)이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3차 월드컵에서 4위를 기록했다.김자인은 오늘(24일,한국시간) 프랑스 뷔앙송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리드 경기 결승에...
2016-07-24
- '호날두 태클' 파예, SNS에 비난 폭주...누리꾼 "전 세계 욕 집대성"
포르투갈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부상을 입힌 프랑스 대표팀 미드필더 디미트리 파예에 전 세계 축구팬들이 비난을 가하고 있다.파예는 11일(한국시간) 프랑스의 스타드 드 프랑...
2016-07-11
- '메이저대회 우승' 호날두, 라이벌 메시 넘었다
세기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29·바르셀로나)의 희비가 엇갈렸다. 앞서 코파 대회에서 준우승에 그친 메시와 달리 호날두는 조국 포르투갈의 사...
2016-07-11
- 침통한 그리즈만, "발롱도르 희망도 끝났다"
2016년 2차례 우승 문턱서 좌절한 앙투안 그리즈만이 사실상 발롱도르 수상에 대한 희망이 끝났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11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포르투...
2016-07-11
- '유로 준우승' 프랑스 데샹 감독, "실망감 크다"
자국에서 유로 우승을 놓친 프랑스 디디에 데샹 감독이 큰 실망감을 나타냈다.프랑스는 11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
2016-07-11
- 호날두의 눈물, 포르투갈 우승으로 이끌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흘린 눈물이 포르투갈을 우승으로 이끌었다.포르투갈은 11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벌어진 유로 2016 결승...
2016-07-11
- 41년 무패·16년 주기설 모두 깨진 프랑스 눈물
프랑스가 눈물을 흘렸다. 16년 우승 주기설도, 안방 결승전 불패도, 41년의 무패 역사도 모두 깨졌다.프랑스가 안방에서 악몽을 꿨다. 프랑스는 11일(한국시각) 스타드 드 프랑스...
2016-07-11
- 에우제비오, 피구도 못한 일…호날두는 어떨까
에우제비오도, 루이스 피구도 못한 포르투갈의 첫 메이저 대회 우승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도전장을 던졌다.포르투갈은 11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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