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G 상처뿐인 영광. 킬리안 음바페 햄스트링 부상.
프랑스 최강 PSG는 승리를 거뒀다. 상처 뿐인 영광이었다. 킬리안 음바페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영국 BBC는 2일(한국시각) '페널티킥 실축이 두 차례 있었다. 단 21분 만...
2023-02-02
- 메시, 월드컵 우승 이후 PSG 복귀하자마자 골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조국 아르헨티나에 우승 트로피를 안긴 리오넬 메시(36)가 소속팀 복귀전에서 골을 넣었다.메시는 12일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2~...
2023-01-12
- 음바페, "축구 전설 지단 존중해야" 발끈
프랑스 국가대표 킬리안 음바페(24·PSG)가 프랑스축구협회(FFF) 회장 노엘 르 그라에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자신의 우상인 지네딘 지단에 대한 르 그라에 회장의 발언 때문이다...
2023-01-09
- '메시 때문에' 네이마르, 매물로…이적료 대폭 할인
프랑스 리그앙 파리생제르맹이 간판스타 네이마르와 결별한다.6일(한국시간) 스페인 토도 피차헤스는 파리생제르맹이 네이마르에게 들어가는 막대한 임금을 줄이기 위해 네이마르를 매물로 내...
2023-01-06
- [오피셜] '월드컵 위너' 메시, 좀 더 쉰다...PSG-랑스전 제외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과 함께 모든 것을 이룬 리오넬 메시가 좀 더 휴식을 취한다. 월드컵 결승전까지 전 경기 풀타임을 소화했기에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맹(PSG) 복귀가 조금...
2023-01-01
- PSG, 음바페 '극장골' 스트라스부르 2-1 제압… 네이마르는 퇴장
카타르월드컵 득점왕 킬리안 음바페가 극장골을 터트리며 소속팀 파리생제르맹(PSG)을 승리로 이끌었다.PSG는 29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와...
2022-12-29
- WC결승전 주심 결국 오심 인정했다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을 판정을 놓고 말들이 많다. 결승전서 승부차기패를 당한 프랑스쪽에서 계속해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이미 잘 알려져 있다시피 20만명이 넘는 프랑스 지지자들이...
2022-12-28
- 지네딘 지단, 프랑스 아닌 브라질 감독 맡을까... "사령탑 후보"
프랑스 축구를 대표하는 지네딘 지단(50)이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감독이 브라질 대표팀 사령...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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