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국과 동갑내기 케이힐 발탁, 호주 WC 예비명단 32명 발표
한국은 베테랑을 외면했지만, 호주는 반대였다. '라이언 킹' 이동국(39·전북)과 동갑내기 팀 케이힐(밀월)이 2018년 러시아월드컵 예비명단에 발탁됐다.지난 1월 호주대표팀 지휘...
2018-05-07
- FIFA, 호주 케이힐 'T' 세리머니 조사 착수
호주 축구국가대표팀의 공격수 팀 케이힐(38, 멜버른 시티)의 세리머니가 국제축구연맹(FIFA)의 조사 대상이 되고 있다.호주는 지난 10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
2017-10-13
- 'A매치 100경기' 케이힐 "칠레와 대등한 경기, 기쁘다"
A매치 100번째 경기를 가진 호주 국가대표팀 레전드 공격수 팀 케이힐(37)이 강팀 칠레를 상대로 펼친 경기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25일(현지시간), 호주가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2017-06-26
- 만사노, 케이힐 보내고 김기희 들인 이유
그레고리오 만사노 상하이선화 감독은 왜 베테랑 팀 케이힐(37)을 보내고 김기희를 영입했을까?분명한 이유가 있다. 만사노 감독은 지난 2015시즌 베이징궈안을 이끌고 있었고, 당시...
2016-02-20
- 케이힐 "호주의 홈 이점? 유리한 건 한국"
호주대표팀의 중심 팀 케이힐이 아시안컵 결승전을 이겨야 한다는 부담감은 오히려 한국이 더 크다며 심리적인 압박감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케이힐은 31일(이하 한국시각) 호주 시드니...
2015-01-31
- 케이힐 "일본, 아시아 최강 자격 있는 팀"
호주대표팀의 '중심' 팀 케이힐이 평가전을 앞둔 일본이 현재로써는 아시아 최고의 팀이라고 인정했다.케이힐은 오는 18일 오후(한국시각) 오사카에서 열릴 일본과의 평가전에 대해 현지...
2014-11-16
- 칠레VS호주,팀 케이힐 호주에 첫 골 성공'2-1'
호주의 팀 케이힐이 칠레의 골문을 흔들며 1점을 획득했다.14일 오전 7시(한국시각) 브라질 쿠아이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B조 칠레 대 호주의 경기가 펼쳐졌다...
201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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