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 공식 SNS에 올라온 SON 매너.."팬에겐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것"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경기 후 어린 팬에게 유니폼 선물을 한 것이 조명받고 있다.손흥민은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
2019-11-26
- "케인 있는데 즐라탄 영입이라니" 무리뉴, 이적설 일축
토트넘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8, LA갤럭시)를 영입할 거라는 소문에 조세 무리뉴 감독이 입을 열었다. 두 차례 이브라히모비치와 함께 했었던 무리뉴 감독은 재회 가능성을 단호하...
2019-11-26
- 美 CNN 극찬, "한국에서 '손세이션'부는데 손흥민은 겸손해"
한국 축구의 아이콘임에도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는 손흥민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밤 영국 런던의 런던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
2019-11-26
- [오피셜] 손흥민 측 "계약서 작성한 적 없다..축구 집중 방해하면 법적 대응 고려할 것"
매니지먼트사와의 결별과 관련해 논란에 둘러싸인 손흥민(27, 토트넘 홋스퍼)이 처음으로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했다.SON 축구아카데미는 25일 손흥민의 입장을 정리해서 보도자료 형식...
2019-11-25
- “토트넘 주전은 SON인데…윙어 베일이 돌아올까?” (英 매체)
조세 모리뉴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에 부임한 후 굵직한 스타 영입에 대한 각종 ‘설’이 더욱 쏟아져 나오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해...
2019-11-25
- [단독] 손흥민 父의 분노 "계약서 쓴 적 없다, 배신감에 참담"
손흥민(27·토트넘)의 아버지 손웅정(57)씨는 에이전트사 ㈜스포츠유나이티드와는 “아예 계약서를 쓴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장 대표가 계약서라고 들이민 서류를 보고 나니 치...
2019-11-25
- '무리뉴의 남자' 예약한 손흥민 "새 감독 시스템에 적응해야"
조제 무리뉴 감독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사령탑으로 첫선을 보인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만족감을 안긴 손흥민은 새 감독의 체제에 적응하는 가운데 결과를 냈다며 기뻐했습...
2019-11-24
- 모리뉴 반긴 모우라, 포체티노와 결승전 이후 불화 (브라질 언론)
토트넘 홋스퍼의 루카스 모우라가 조세 모리뉴 감독의 부임을 반긴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불화로 마음고생했던 만큼 모리뉴 감독 체제에서는 새 출발을 하겠다는 각오다.브라질 언...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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